하이틴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종아리에 예수 얼굴을 문신한 것이 파파라치의 사진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뉴욕의 데일리뉴스 등 미국의 대중미디어들은 비버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 비치를 산책하면서 왼쪽 종아리에 선명한 예수얼굴 문신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뉴스는 비버의 문신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이라며 이날 아버지 제레미 비버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고 전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비버 예수 관련 문신 집착
비버의 문신이 매스컴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가 스타이기도 하지만 유독 예수와 관련한 문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여자친구 고메스와 수영복 차림으로 걷던 중 왼쪽 겨드랑이에 히브리어로 예수의 이름을 새긴 것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의 왼쪽 엉덩이에도 예수와 관련된 이미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버는 평소 “나는 기독교 신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독실한 믿음을 앞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