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동방신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SM한류군단 뉴욕 달궜다

글쓴이 : 한동신 날짜 : 2011-10-25 (화) 00:01:15

 

아시아의 최고의 한류군단이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을 열광(熱狂)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강타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타운 스타들이 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화려한 합동공연을 펼쳤다.

 

지난 8월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시작된 SM타운 월드투어가 LA의 스테이플스센터, 상하이 홍커우체육관, 도쿄 요요기경기장, 파리 르 제니스공연장, 도쿄돔에 이어 피날레 무대인 뉴욕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한류스타들의 월드 투어는 각 지역에서 매진사례를 기록하면서 보무당당하게 뉴욕에 입성(入城), 명성에 걸맞는 공연을 펼쳤다.

 

공연 3-4시간 전부터 메디슨 스퀘어가든 앞에 늘어선 긴 행렬에는 미국 각 지역은 물론 일본 및 동남아에서 온 팬으로 혼잡을 이뤘다.

 

워싱턴과 버팔로에서 왔다는 카일라(21세)와 앨리슨(24세) 씨는 “K-Pop가수들이 주는 넘치는 에너지가 너무 좋다,” “가수들의 잘생긴 얼굴에 반했다”며 K-Pop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표현했다.

 

 

2010년부터 한류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아시아권을 넘어, 유럽, 미국, 남미 등 세계 전 지역에서 스타가 된 SM소속 가수들은 2010년 LA의 스테이플스센터의 1만 5천석 매진, 유럽 투어에서 15초만에 매진되는 등 많은 화제를 뿌렸다. 아시아권 엔터테이너로는 최초로 대관한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도 2주만에 표가 매진됐다.

 

F(x)의 오프닝 무대 ‘라차타’로 시작된 공연은 강타, 샤이니 등 무대에 이어 자매인 F(x)의 크리스탈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꾸미는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강타와 보아, 동방신기 등 한류스타들의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매디슨 스퀘어가든은 상당수 미국 팬들을 포함한 1만5천명의 함성으로 떠나갈듯 했다. 화려한 무대장치와 가수들의 세련된 안무, 보칼의 화음에 팬들은 수많은 배너를 흔들며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한편 공연에 앞서 NY1의 앵커 아그네스 정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감사인사로 시작됐다. 그는 “전 세계를 공연할 때마다 각각 다른 감정이 있지만, 이번 메디슨 스퀘어가든의 공연은 개인적으로 잊지 못할 것이다. 이번 공연이 동, 서양을 잇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보아는 “2008년 미국에서 데뷔했지만, 이번 메디슨 스퀘어가든 공연은 흥분될만큼 멋진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 헐리우드 댄스 영화 코부(COBU) 3D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미국 최고의 춤꾼 데릭 허프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데릭은 재밌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 테디 라일러 작품인 ‘The Boys’ 음반제작에 혼신을 다했기에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Sorry, Sorry’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의 음악차트를 석권한 슈퍼 주니어는 서울에서 11월 19일 공연을 마친 뒤에 세계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뉴욕에 도착한 뒤, 숨가쁜 일정을 보낸 가수들은 메디슨 스케어가든 무대에 선다는 흥분으로 기자회견장에서 밝고 넘치는 에너지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시종일관 웃음과 발랄함을 잃지 않았다.

뉴욕=한동신특파원 opwo@aol.com

 

<꼬리뉴스>

매디슨 스퀘어가든 아시아 엔터테이너 첫 무대

 

이번 공연이 펼쳐진 매디슨 스퀘어가든은 NBA 뉴욕 닉스의 홈구장이자 마이클 잭슨, 비욘세,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들의 콘서트가 열린 곳이다.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는 지난해 9월 LA Staples Center 에서도 1만5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 미국 Billboard 지 박스스코어 차트 Top 10에 오르기도 했으며, 관객의 70% 이상이 비 아시아인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LA 공연의 성공은 올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파리 공연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유럽 현지 팬들의 열기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특히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도쿄돔에서는 15만명 규모로 대성황(大盛況)을 이뤘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