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인 인재들의 모임인 yKAN(Young Korean American Network) 등 한인2세 전문인들이 미국암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건강 관련 행사 및 기금 모금 행사와 관련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미국 암협회 아시안지부와 젊은 한인 및 아시안들의 모임(AAFH, Asian Americans For Hope), yKAN 이사진 등 12명은 지난달 31일 미팅을 갖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암협회는 아시안들에게 압도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B형감염 퇴치를 위해 최근 젊은 아시아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벌이는 등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yKAN은 미국 암협회와 함께 3월 중 B형 감염 워크샵을 벌이는 것은 물론 회원들에게 미국 암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암 예방 연구 표본조사(CPS-3) 동참을 권고하는 등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이해경 공주 황실을 말한다’ 행사 후원
미국 암협회를 후원하는 젊은 한인 및 아시안들의 모임(AAFH)은 오는 3월 24일 열리는 ‘기금 모금 포커 토너먼트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행사를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달 yKAN이 기획하는 ‘조선 황실의 마지막 산증인 이해경 공주님의 황실을 말한다.(The Last Princess of Korea Speaker Event)’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yKAN(www.ykan.org)은, 1.5세대와 2세대 한인들로 이뤄진 비영리 기관으로 1989년에 설립되어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들간의 네트워킹 구축 및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