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3월17일, PM 08:18:12 파리 : 3월18일, AM 03:18:12 서울 : 3월18일, AM 10:18:12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1904)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1,904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우즈 아들 출산 주장 여성, 친자확인소송

글쓴이 : min 날짜 : 2010-06-21 (월) 00:31:08
 

타이거 우즈의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드본 제임스 씨가 플로리다주 법원에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연예 전문 웹 미디어 TMZ.COM 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TMZ.COM 은 드본 씨 측 변호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 17일 플로리다주 민사 법원에 친자 확인 소송장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변호인측은 드본이 지난 2000년, 우즈와 교제하던 중 임신해 아들을 낳았으나, 우즈에 이 사실을 알릴 경우, 아이를 빼앗길까봐 숨겨왔다고 주장했다.



2006년, 우즈를 다시 만나게 된 드본씨는 2008년도에, 아들의 존재를 알렸고 우즈는 드본의 아들에게 골프채와 모자, 팔찌 등을 선물했다고 변호인은 밝혔다. 변호인은 그러나, 2008년 이후, 드본과 우즈사이에 또 다른 만남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꼬리뉴스>
 
우즈 아들도 발가락이 닮았다?
 



우즈가 지난봄 참회의 기자회견을 하면서 불교에 다시 귀의하겠노라고 했는데요. 사실 여부를 떠나 이것도 우즈의 업보이겠지요.



그런데 친자확인검사를 안해도 ‘붕어빵 유전자’라는 전통방식이 한국엔 있는데 얼굴만 척 봐도 아는게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닮은 것도 같구요. 아니면 발가락이 닮았나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