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美 여론, 7개월 만에 오바마 대통령의 일자리 창출방안을 비롯한 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 긍정적으로 전환
- WSJ과 NBC뉴스 공동여론조사 결과, 미국 국민들의 경제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오바마 경제정책 지지도도 증가
- 응답자의 17%가 향후 1년간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반면 31%는 경제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해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확한
ㅇ 오바마 대통령, 11월 대선 앞두고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 이끌어내기 위해 추가 경제정책 제시 예상
- 여전히 경기전망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시각이 다수 존재하지만 일자리 창출, 경제문제 처리능력 등에 대한 시각이 개선되고 있어 재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 ’11년 11월까지만 해도 공화당의 대선 승리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었지만 이번결과가 오바마 재선 가능성 고조시키며 본격적 선거운동 전개될 전망
오바마 연두교서, “공정사회, 일자리” 강조
ㅇ 오바마 대통령 24일 저녁 의회에서 임기 마지막 신년 국정연설 실시
- 공정사회 구축, 고소득층 세율 인상, 직업교육 강화, 미국 기업 국내 고용확대 유도, 그린에너지 개발 등 올해 국정운영 기본방침 발표
- 올해 11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중산층 재건, 교육, 일자리 창출, 미국 근로자 지원책 등을 중심으로 연설
ㅇ 재선의 가장 큰 걸림돌이 경제라고 인식, 연설의 대부분을 경제에 할애
- 경제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선거를 현재 경제성과에 대한 평가가 아닌 정부의 역할과 중산층의 미래에 대한 선택으로 몰아갈 의도
- 대선을 앞두고 민주, 공화 양당의 극심한 대치로 의회에서 새로운 개혁안이 통과되기 어려워 새롭게 제안된 정책들의 실현 여부는 미지수
연방준비은행, 2014년 말까지 초저금리 유지
ㅇ 2014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0∼0.25%로 유지하기로 발표
-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초저금리 유지시한을 지난해 8월 결정한 2013년 중반에서 1년 이상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
- 이로써 최소한 3년간 긴축정책을 펼치지 않고 기업이 고용과 투자를 늘리고 가계가 마음 놓고 소비하도록 독려할 예정
ㅇ 버냉키 의장, 실업률 개선되지 않으면 3차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 시사
- 버냉키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수준 이하를 유지하고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느릴 경우 추가 양적완화 정책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 한편, 연준은 미국 경제상황에 대해 글로벌 성장세가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완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회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하기는 이르다고 진단
한국, 한국산 냉장고 덤핑판정 부당
ㅇ 한국, 美 상무부 반덤핑 예비판정결과가 WTO 협정 위반했다고 주장
- 美 상무부가 한국산 프렌치형 냉장고 예비판정에서 WTO 반덤핑 협정 및 美 국내법 위반했으며 4월 예정된 최종결정에서 공정한 판결 기대한다고 전달
- 반덤핑 최종판정날 경우 한국 냉장고의 對美 수출 타격이 우려되어 조사가 한국측에 불리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하기위한 사전조치
ㅇ 美 무역위원회/상무부, 한국산 세탁기 반덤핑/상계관세 조사개시 발표
- 1월 19일, 한국산 냉장고에 이어 세탁기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초기 조사 착수하였으며 2월 13일 산업피해 예비판정 발표 예정
- 한국 기업들의 가전시장 잠식에 대한 美 산업계의 우려로 25년 만에 2건의 반덤핑 조사가 진행 중에 있어 국내기업의 철저한 대응 필요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