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국 내 3위 항공사인 아메리칸항공 모회사 AMR, 파산 보호 신청
- 연료비 급등과 높은 인건비 지출로 인해 부채가 크게 증가하여 현재 자산은 247억 달러인 반면 부채는 296억 달러
- 2분기에만 2억 8,6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손실이 이어졌으며 최근 회사와 조종사 간의 임금 협상이 결렬되자 결국 파산보호 신청
ㅇ 유럽 재정위기가 실물경제 위기로 전이된 첫 사례
-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 대기업이 유럽 재정위기로 파산보호 신청한 첫 사례되면서 미 대기업들의 연쇄파산 현실화 우려 제기
- 동북아시아 항공시장은 미국과 달리 고성장하는 시장이며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한국에 취항하지 않고 있어 한국 항공업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분석
미국-EU FTA 추진 검토
ㅇ 미국와 EU 경제성장 촉진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FTA 추진 가능성 대두
- 4년 전 미국과 유럽의 경제협력을 위해 설립된 환대서양 경제위원회(TEC) 회담에서 양국간의 무역 및 투자 관계 강화위한 新 방안 모색
- 국가안보 자문 위원인 Michael Froman과 EU 무역 위원장 Karel De Gucht는 FTA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방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혀
ㅇ 향후 1년 동안 미국-EU FTA 토론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전망
- TEC는 올해 정보 및 커뮤니케이션 기술 서비스 관련 규정, 미-EU의 활발한 교역에 필요한 법적 절차 개선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쳐옴
- 2012년말까지 TEC 추진팀은 미국과 EU 사이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新 방안 제시할 예정이며 내년 6월중 중간보고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오바마, EU에 대책마련 촉구
ㅇ 오바마, 28일 EU 지도자들에게 유로존 재정위기가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 가중시키기 전에 위기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
- 백악관에서 헤르만 반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 고위대표 등 EU 지도자들을 만나 세계 경제위기 해결책을 논의
- 미국이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조언하고 유럽은 위기 확산 방지를 위해 방화벽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
ㅇ 오바마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유럽 경제위기의 미국 전이 가능성을 우려하며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 현재 유럽이 처해있는 경제위기는 미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유럽이 경제위기를 잘 극복하는데 미국은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 시장에서는 오는 12월 9일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EU 정상회의가 유로존 위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
미국, 62년만에 연료 수출국으로 전환
ㅇ 석유기반 연료 수출이 급증함에 따라 올해 연료 수출국으로 부상 전망
- 이머징 시장에서의 높은 연료 수요와 경기침체에 따른 미국내 수요 감소로 62년 동안 지녀온 연료 수입국의 위치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옴
- 11월 29일 미 에너지 정보국은 미국이 올해 3분기까지 6억 8,940억 배럴의 석유를 수입하였고 수출은 이보다 많은 7억 5,340억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
ㅇ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미국이 연료 수입국으로 재전환될 수 있지만 미 경기 부진으로 연료 수출국 지위 상당기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
- 2005년까지만 해도 미국의 석유 수입량은 수출량보다 9억 배럴 이상이 많았으나 지난 가을부터 점차 수치가 좁혀지면서 현재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
- 미 경기 좋지 않아 이러한 현상 장기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감소함에 따라 종전 미 에너지 정책에 변화 예상
<자료제공 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