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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긴장감 고조 <헤드라인 경제>

글쓴이 : Newsroh 날짜 : 2012-01-05 (목) 01:04:59

ㅇ 이란, 미국의 對이란 추가제재에 대한 반발로 원유수송로 봉쇄 위협

-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 이란 부통령, 미국 포함한 서방국가들의 이란 석유산업에 대한 제재 채택될 경우 세계 석유 1/3 수송하는 주요전략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 이에 美 정부는 자유항행을 방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달하며 세계원유시장 안정 위해 최선노력 약속

 

www.en.wikipedia.org

ㅇ 완전봉쇄 가능성 희박한 것으로 분석되며 미국 강경대응 필요성 대두

- 군사전문가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할 수 있는 해군력 가지고 있지 않으며 공군은 美 전투기에 대응조차 할 수 없이 노화되었다고 평가

- 이란은 서방국가들이 고유가에 따른 경제, 정치적 영향 두려워 한다는 사실 이용, 제재완화 노린다고 설명하며 강경대응하여 이란에게 따끔한 교훈 심어주어야 한다고 주장

2012 美 경제, 작년보다 호전 기대


ㅇ 외부충격 견딜 수 있는 건실한 경제성장 이르지만 올해보다는 호전

- AP 통신, 주요 경제학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미국이 유럽 위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한 내년 경기회복 빠르게 이뤄질 전망

- 美 경제 내년 2.4% 성장률 보일 것으로 예상해 2010년(2% 미만)보다 호전될 것이지만 여전히 외부충격에 민감한 저성장 지속 예상

ㅇ 경제상황 호전에도 불구 실업률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경제학자들, 인구증가와 구직 포기자들 노동시장에 재진입하면서 실업률 8.4~8.6%에 머물 것이라고 지적하며 최대 해결과제라고 주장

- 실업률은 오마바 대통령이 재선을 노리는 내년 11월까지 현재 8.6%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해 미국의 암울한 노동시장 장기 지속 암시

월풀, 삼성‧LG 세탁기 덤핑 제소

ㅇ 월풀, 한국산 프렌치형 냉장고에 이어 세탁기에도 덤핑 협의 주장

- 월풀, 12월 30일 美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에 한국과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한국산 가정용 세탁기가 덤핑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

- 북미 월풀 사장 Marc Bitzer, 외국 제조업체의 덤핑행위가 미국의 공정한 경제활동 저해한다고 비판하며 적절한 처벌 조지 필요성 주장

ㅇ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견제 강화

- 한국산 프렌치형 냉장고에 대해 10월 미 상무부는 덤핑 예비판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한 관세가 32.2%~36.65%로 책정

- 한국산 가전제품에 대한 미국 내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위협을 느낀 경쟁사가 견제를 강화함으로써 한국기업 피해 우려


<자료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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