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보건위가 27일 뉴욕한인청과협회를 방문하여 회원들에게 무료 독감 예방 백신 접종(接種) 행사를 가졌다.
뉴욕한인회 보건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날 무료독감예방 접종은 엑스트림 케어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보건위의 강원희 위원은 “비즈니스에 바쁘신 한인 분들은 독감예방 접종을 받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분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접종을 해 드리기로 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윤 청과협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서 고맙다. 많은 분들이 일 때문에 건강을 못 챙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을 해서 예방 접종을 해 주니 많은 회원들이 반가워하고 있다”며 인사를 전했다.
백신을 접종 받은 한 청과협회원들은 “새벽부터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독감에 걸리는 일이 많았는데 올해는 무사히 넘길 것 같다”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엑스트림 케어 예방백신 60개기증
이날 보건위의 예방백신 접종을 위해 엑스트림 케어는 60개의 백신을 기증(寄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접종은 뉴욕한인회 보건위원들이 약 3시간에 걸쳐 직접 50명 이상의 협회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했다.
▲ 이상 사진 뉴욕한인회 제공
정훈 수석부회장은 “가장이 건강해야 가정도 행복한 법이다. 어린이, 노인, 여성 건강뿐만 아니라 이제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을 하는 가장의 건강과 복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