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단체협의회(KOCCO) 학생들을 비롯한 협의회 방문단이 31일 뉴욕의 동서국제학학교를 찾아 이곳 학생들과 친교의 시간을 다졌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구성된 이들 학생들은 이날 그룹별로 나누어서 여러곳의 수업을 참관하는 체험학습을 했다. 한국어 반에서는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교 식당에서 학생들과 같이 점심도 같이 했다.
한국에서 온 학생들은 리더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곳에 왔으며 뉴욕과 워싱턴 등지를 방문하고 2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동서국제학학교에선 미국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동북아 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태권도반도 운영되고 있다. 2010년엔 67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