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커플의 딸은 대모(代母)도 슈퍼스타?
지난 1월 7일 뉴욕에서 첫딸을 낳은 디바 비욘세 놀스(30)와 힙합스타 제이지(42) 커플이 대모로 오프라 윈프리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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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웹사이트 미디어테이크아웃은 25일 비욘세-제이지 커플이 딸 블루 아이비의 대모로 혈연지간(血緣之間)이 아닌 사람을 원했기 때문에 오프라 윈프리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제이지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로드 매니저인 타이린 ‘타이타이’ 스미스는 미디어테이크아웃에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었다고 말했다.
케이블 네트워크의 CEO이기도 한 오프라 윈프리는 이들 커플과 평소 친밀한 관계로 블루 아이비가 태어난 후 책 한보따를 선물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지는 결혼한지 4년만에 첫 딸을 낳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낳은지 ‘영광’이라는 제목의 앨범을 출시(出市)해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의 ‘피처링 B.I.C’에서 그는 비욘세가 과거 유산(流産)의 고통을 겪었을 때의 아픈 심정도 담는 등 애틋한 아내사랑과 아빠사랑을 보였다. BIC는 이들 커플의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이니셜이다.
뉴욕=민병옥특파원 bymin@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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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블루 아이비 생후 1주일만에 빌보드 차트 진입
제이지가 딸 글로리의 탄생을 기념한 앨범 ‘영광’은 비욘세와 제이지의 첫 딸이 빌보드 차트에 벌써 진입했다.
이 곡은 블루 아이비의 울음소리와 숨소리 등이 가미된 랩으로 블루 아이비는 최연소 최단기간 빌보드 차트 진입에 일정 부분 가세(加勢)한 셈이 됐다.
제이지는 딸을 얻은지 이틀만인 9일 출시했고 이 곡은 11일 빌보드 싱글차트 74위로 진입하는 등 히트가 예감되고 있다.
빌보드 편집장인 빌 워드는 “빌보트 차트 72년 역사상 생후 1주일도 안 된 아기가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