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쿨뉴욕 댄스페스티벌 25일 개막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2-01-22 (일) 02:50:29

 

한국과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의 현대무용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댄스축제가 ‘예술의 천국’ 뉴욕 브루클린 덤보지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존 라이언극장에서 열리는 ‘쿨 뉴욕 2012 댄스페스티벌(CoolNY 2012 Dance Festival)’은 뉴욕을 대표하는 한인무용가 김영순 예술감독의 화이트 웨이브(WHITE WAVE)가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는 무려 64개 무용단 295명의 무용수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순 예술감독은 2001년 덤보댄스페스티벌을 창설, 이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시켰고 2004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예술을 통해서 뉴욕의 겨울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하자는 취지로 ‘쿨 뉴욕 댄스페스티발’을 시작하게 한 단초가 되었다.

 

쿨 뉴욕 댄스페스티벌은 뉴욕에서 열리는 축제 가운데서 첫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개최 초기부터 뉴욕 타임스는 물론, 인터내셔날 댄스 매거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우리는 겨울에 모든 연령층의 뉴요커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이벤트를 개최함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밝혔다.

 

64개 무용단체는 김영순 예술감독의 웨이브 라이징 시리즈와 덤보댄스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낸 무용작품과 뉴욕, 미주 전역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실험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안무가들을 선정하여 초청됐다.

 

올 축제는 뉴욕에서 집중조명을 받으며 활동하는 인터내셔널 무용단체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젊은 현대무용안무가들 뿐만 아니라 한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에서도 참가한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영국, 덴마크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Rachel Erdos를 비롯, 이탈리아에서 힙합과 모던 댄스를 결합시켜 관객을 사로잡은 ENZO CELLI – BOTEGA DANCE COMPANY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한국에선 안무가(按舞家) 5팀이 참가한다. Project S를 공연하는 정석순은 미국 현대 춤의 한 경향을 한국식으로 해석, 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무용가/안무가로 촉망받고 있다.

Sin Ae Park Project의 안무가이자 댄서인 박신애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덤보댄스페스티벌에 세차례, 쿨뉴욕 댄스페스티벌에 한차례 참가하는 등 한국과 뉴욕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루다는 한국예술종합대학 무용원 출신으로 뉴욕에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탄탄한 발레 테크닉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솔로작품 최우수상을 받은 무용가 이정희 씨의 딸이기도 하다.

이보경은 밀물현대 무용단에서 활동했으며, 평론가들로부터 차기작을 기대하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9년 웨이브 라이징 시리즈에 초청 공연한 바 있다.

 

25일 오프닝 나이트 등 세차례 공연하는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의 ‘Here NOW’는 지난해 11월 맨하튼 심장부에 위치한 the Museum of Arts & Design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뉴욕에서 내로라 하는 음악가, 비디오/필름 아티스트 등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11명의 월드 클래스 무용단원들의 현란한 춤 그리고 무용과 동시에 엮이는 라이브 Video & Film 등, 그녀의 작품 중 가장 획기적인 도전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화이트웨이브 댄스컴퍼니는 올 5월과 6월에 서울, 대구, 광주 그리고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 등 아시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bymin@newsroh.com

 

<꼬리뉴스>

오프닝 나이트 제외 모든 공연 무료

 

25일 열리는 오프닝 나이트 베네핏(Opening Night Benefit)은 축제에 참가하는 팀 중 하일라이트 팀들로 구성된다. 그 외의 모든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7시와 9시, 일요일에는 오후 4시와 6시, 2회 공연이 있다.

 

오프닝나이트 베네핏을 제외한 이번 댄스축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이지만 선착순 입장, 공연 30분 전까지 극장에 도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오프닝나이트 베네핏 티켓은 30달러로 SmartTix : 212-868-4444 또는 www.whitewavedanc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이상 사진 WHITE WAVE 제공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A Day for the Family) 등이 마련되며 그 중 하일라이트는 WHITE WAVE 의 Children‟s Program에 참가하는 2살부터 8살까지의 학생들의 발레, 힙합 및 현대무용 작품, 공연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