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뉴욕총영사가 ‘세계 시민상(Global Citizen’s Award)’을 수상한다.
뉴욕총영사관은 김영목 총영사가 21일 미국 뉴욕상공회의소)회장: Mark S. Jaffe)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주간 행사에서 한미FTA 批准(비준) 및 發效(발효)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세계시민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시민상 수여는 김영목 총영사가 그간 뉴욕 일원을 포함한 미국 정치권과 경제계에 비준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유도, 한미FTA 실행을 이끌어 낸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평가된다.
뉴욕상공회의소(http://www.ny-chamber.com)는뉴욕시를 중심으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1만6천여 미국 기업인이 회원인 단체로 뉴욕의 기업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인간의 네트워킹, 수출입 등 국제 무역거래지원 등을 목적으로 뉴욕 일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뉴욕상공회의소가 입주한 제너럴 소사이어티 도서관(General Society Library, 20 W. 44thStreet)에서 23일 열린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김총영사, “미국기업에 한국투자 당부할것”
뉴욕총영사관은 김영목 총영사가 수락연설을 통해 한미FTA를 계기로 양국간 경제 및 무역통상 거래를 보다 확대하기위한 양국 경제인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한중 무역규모(2,200억 달러)가 한미 무역규모(1,000억 달러)보다 2배 이상 되는 통계를 사례로 들고 한미FTA 발효를 계기로 글로벌 FTA 허브로 등장한 한국에 미국기업이 보다 많은 투자를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