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대선 전초전 성격의 위스콘신 주민소환투표, 공화당 승리로 끝나
- 주 재정적자 관련 공무원 노조 권리 대폭 축소 등을 포함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공화당 소속 스캇 워커 주지사가 5일 주민소환투표에서 승리
- 양당의 대선전략 중간점검 및 경합주 민심향보를 엿볼 중요한 기회였던 주민소환투표가 공화당 승리로 귀결됨에 따라 대선에 유리한 고지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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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투표 결과에 대한 해석이 엇갈린 가운데 향후 대선 표심향방 주목
- 주민들의 재정적자 해소의지 반영, 공화당지지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이룬 자금력의 승리 등 주민소환투표결과에 대한 해석이 분분한 상황
- 전통적인 민주당 우세지였던 위스콘신에서의 공화당의 승리로 대선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대선 표심얻기 경쟁 한층 치열해질 전망
유럽 재정위기, 미 경제전이 본격화
ㅇ 미 주요첨단기업, 유럽 내 판매실적 감소로 매출타격 본격화
- 씨스코, 델 등 미 주요 첨단기술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유럽매출 감소 보고함에 따라 자동차를 비롯한 유럽의존도 높은 기업들 우려감 상승
- 전체 매출의 1/3을 차지하는 유럽시장 매출 하락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 기록해왔던 미 첨단기업들의 향후 사업전망 악화 우려
ㅇ 미 경제지표 악화, 유럽위기 미 파급효과 불확실성 등으로 불안감 고조
- 유럽 재정위기의 파급효과를 낙관하던 미국은 최근 고용 및 노동생산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바마 대통령 우려 표명
- 기업·산업별 유럽의존도에 대한 정확한 자료 부재로 재정위기 파급효과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미 기업들 불안 가중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엇갈린 대응
ㅇ 연준 버냉키 의장, 추가 경기부양책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 4,5월 미 고용지표 악화 및 유로존 위기론을 바탕으로 미 연준에 대한 경기부양책 도입 요구가 미 국내외 안팎으로 본격 대두되고 있는 상황
- 버냉키 의장은 비록 연준이 유로존 관련 추이를 주시하고는 있으나 아직 3차 양적완화조치 도입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하여 시장 기대에 찬물
ㅇ 중국 인민은행은 전격적 금리인하 발표, 강한 경기부양의지 표명
- 반면 중국인민은행은 1년 만기예금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1년 만기대출 기준금리 0.25포인트 등 각종 이자율 인하 2008년 이후 최초 단행
- 금번 조치는 최근 중국의 각종 거시지표가 경제성장 둔화세를 반영한데 따른 것으로 향후 금융시장 규제완화 및 경제성장에 긍정적 기여 전망
미 4월 무역수지, 수출입 동반감소로 소폭 개선
ㅇ 미 상무부가 8일 발표한 4월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미 수출 5개월 내 최초 감소
- 4월 미 수출액은 1,829억 달러로 3월 사상 최대치 기록 후 5개월 만에 최초로 0.8% 감소, 수입액은 2,33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7% 감소
- 4월 무역수지 적자는 3월 대비 4.9% 줄어든 501억 달러를 기록, 수출입이 동반 감소한 가운데 수입액 감소폭이 더 커 소폭 개선
ㅇ 對 유로존 수출입 전월대비 급감 및 對중국 무역수지 악화가 주원인
- 對 유로존 수출은 전월대비 9.8%, 수입은 11.2%가 급감하여 유로존 재정위기 심화로 인한 미 자본재 및 생산재에 대한 수요 감소를 반영
- 對 중국 무역수지는 전월대비 13.3% 악화된 246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對중국 수입 4.8% 증가, 수출은 14% 감소하여 중국 경기둔화 반영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