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욕총영사관 ‘글로벌 에너지 세미나’ 눈길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2-06-09 (토) 11:32:30

 

“북미 에너지산업에 투자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한미FTA의 과실을 따기위한 발빠른 행보가 뉴욕에서 이뤄지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영목)이 8일 개최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세미나’는 한미FTA를 통해 조성된 새로운 무역환경에서 우리 기업의 북미 에너지시장 진출사업을 위한 시의성있는 기획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기회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SK와 LG화학, 대우, 두산중공업, 한화,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뉴욕주재 지상사와 한전, 한수원, KIC 등 주요 공기업 대표 등 3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전문투자 사모펀드 First Reserve Corporation의 마크 플로리안(Mark Florian) 관리이사가 석유, 가스, 원자력 등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이슈와 향후 전망에 대해 강연을 실시했다.

김영목 총영사는 환영사를 겸한 모두 발언에서 “셰일가스 등 비(非)전통에너지 자원개발로 북미시장이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원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적인 에너지 수입국가인 한국의 기업들이 에너지시장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한국이 가진 플랜트 건설능력, 석유 및 가스 분야의 투자능력, 제조업 분야의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미국 에너지 분야의 개발과 투자확대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 관심을 갖고 전략적으로 진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마크 플로리안(Mark Florian) 이사는 최근 에너지공급시장의 특징적인 변화를 제시하면서 천연가스가 향후 유망한 연료원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중국 및 인도 등 신흥국가의 소득수준이 늘어나면서 이들 국가의 에너지 수요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공급측면에서 브라질과 서부 아프리카의 심해유전 개발과 셰일가스 개발 붐이 주목할만한 변화”라고 지적하고, “특히 석탄보다 청정연료이면서, 신재생에너지보다 경제성이 우수한 천연가스가 유망한 연료원으로서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로리안 이사는 비 전통 에너지 자원의 개발이 늘면서 파이프라인, 탱커(수송선),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에너지 분야 투자확대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이 필요한 시점에서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뉴욕=민병옥특파원 bymin@newsroh.com

<꼬리뉴스>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등 에너지 자원관심

지난 3월 대구에서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IGEEK 2012)가 사흘 일정으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대표 박종만)에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23개국 400개 업체가 1200게 부스로 참여한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 장비 세계 1위 기업인 독일 센트로섬, 인버터생산 세계 1위 독일 에스엠에이, 태양광 인버터 및 풍력분야의 리더 지멘스,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프랑스 ST마이크로 등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4월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와 외교통상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GECC)가 ‘글로벌 에너지 협력의 향후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해?T다.

향후 에너지·자원외교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장기적이고 다차원적인 시각으로 에너지·자원협력 외교를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고급정보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기술개발 등을 통한 에너지·자원외교의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