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이 ‘오픈 스테이지(Open Stage) 2012’ 공연 작품을 연장 모집하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문화원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공연할 작품 모집을 5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우성 문화원장은 “오픈 스테이지 공모전은 문화원에서 공연하고자 하는 공연단들의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공연 장르도 다양해짐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연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많은 공연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모에는 연령이나 국적에 제한이 없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그룹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응모 분야 역시 클래식, 무용, 국악, 연극 등 제한이 없지만 문화원 갤러리 코리아의 내부 사정에 따라 장르가 제한될 수 있다.
응모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이며 당선작은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공연은 장소 제공뿐만 아니라 홍보 및 초대장 인쇄 발송, 간단한 리셉션 등을 지원받게 된다.
뉴욕=민지영특파원 jymin@newsroh.com
<꼬리뉴스>
공모전 연장 콘텐츠 다양화 유도
당초 이번 공모전 마감은 4월 27일이었다. 이번 기한 연장은 더 많은 공연단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다양한 콘텐츠의 확대를 위해 결정됐다. 당선작은 문화원 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공연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가이드라인 및 신청서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 www.koreanculture.org 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구비 서류와 함께 뉴욕한국문화원 (Korean Cultural Service New York, 460 Park Ave. 6th Fl., New York, NY 10022)으로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문의 뉴욕한국문화원(212-759-9550/ext. 205,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