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오바마 대통령, 10일 플로리다 방문한 자리에서 버핏세로 불리는 부유세 신설 촉구
- 플로리다 애틀랜틱대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고소득층과 중산층 사이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며 버핏세를 법제할 것을 촉구
- 연소득 100만달러가 넘는 고소득층에 대해 30% 세금을 부과하는 부유세가 공정과세 이슈로 이어지며 민주당의 핵심 선거전략으로 부상
▲ 워렌 버핏(왼쪽)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www.en.wikipedia.org
ㅇ 오바마 대통령, 부유세를 11월 대선에서 공화당과의 차별화와 중산층 집중 공략수단으로 활용할 전망
- 백악관 보고서에 따르면 공화당 롬니 후보는 최근 2년간 연간 2100만불의 소득에도 불구 자본 및 배당소득이 많아 14%의 세금만 납부
- 미 의회는 금주 오바마가 제안한 버핏세 법안을 투표에 부칠 예정이나 공화당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어 의회 통과 가능성은 불투명
샌토럼 경선포기로 미대선 오바마 대 롬니 대결로 압축
ㅇ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릭 샌토럼 전 펜실베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10일 경선포기 선언
- 샌토럼은 정치적 고향인 펜실베니아주 게티스버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대선 레이스는 이제 끝났다며 선거운동 중단할 것이라 밝힘
-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자금과 조직의 열세를 드러내며 펜실베니아주 경선패배가 확실해지자 포기 선언
ㅇ 샌토럼 전 의원의 중도 포기로 본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겨룰 공화당
대선주자는 롬니 전 주지사로 확정
- 롬니는 이날 샌토럼의 사퇴를 중요한 기여라고 평가했으며 공화당 지지자들을 결집해 오바마 대통령과의 결선에 집중할 수 있게 됨
- 다른 대선주자 뉴트 깅리치 후보는 롬니 후보가 대의원 수의 절반 확보시 그를 지지할 것이지만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입장 밝힘
미 2월 무역수지적자, 수입량 감소로 대폭 하락
ㅇ 미 상무부, 2월 무역적자 1월대비 12% 하락하며 460억 달러 기록 발표
- 원유 수입량 15년만에 최저치 기록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 급락하여 미 수입 3년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무역수지적자 감소
- 반면 수출 증가는 미미했으며 유럽 경기침체와 중국 성장속도 감소로 2012년 수출을 통한 미 경기회복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분석
ㅇ 소비재 수입 감소로 대중 무역적자 줄었지만 소비심리 회복에 따른 수요증가로 향후 수입량 증가 전망
- 2월 원유 이외 장난감, 의류, 자동차, 자동차 부품에서 대중 수입량이 감소하여 중국과의 무역수지적자가 1년만에 최저치인 194억 달러 기록
-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고 미 노동시장 개선 등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수요 증가로 향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미 대기업들, 경제 기여도 떨어져
ㅇ 미 경기침체 극복한 대기업들 수익규모, 경기침제 전보다 높은 수준
- 월스트리트저널 기업 재정보고서 분석 결과 ’11년 미 S&P 500기업의 수익이 경기침체 발생 이전인 ’07년 수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남
- 미 대기업들, 경기침체 겪으면서 안정된 재정기반 확립하고 비용 절감하는 등 효과적인 기업운영방식으로 전환하여 수익증가 달성
ㅇ 대기업의 미국내 고용 및 투자 저조해 미 경기회복 기여도는 떨어져
- ’07년 이후 미 대기업의 110만명 신규고용이 주로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애플사 820억 달러 규모 현금 및 유가증권은 해외 자회사가 보유
- 경제학자들, 기업 생산성 제고위한 대기업들의 움직임이 기업에는 유리할지라도 미 전체 경제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