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무역위원회(ITC) 만장일치로 삼성-LG 냉장고 수입으로 인해 美 동종업계가 피해보지 않았다고 판정
- ITC의 무혐의 판정을 받지 않았다면 고율의 관세부과로 인해 30억 달러 규모의 LG와 삼성 냉장고의 美 수출에 상당한 타격 입을뻔한 상황
- 삼성은 ITC의 판결을 환영하며, 美 시장에 혁신적인 냉장고를 지속 공급해 美 소비자들이 양질의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임을 강조
▲ 삼성 지펠 냉장고
ㅇ 덤핑여부 조사 중인 한국산 세탁기 판정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
- 국산 세탁기가 7월 상무부 예비판정, 연말 무역위원회 최종판정을 앞두고 있어 이번 판결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 그러나 한국 가전업체들의 美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美 기업들의 견제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
(Inside US Trade, WSJ 등)
美, 클린에너지 지원방식 재검토
ㅇ 주요 씽크탱크, 클린에너지 개발 관련 정부보조금 지급방식 재검토 제안
- 과거 3년간 1,000억 달러 이상의 정부예산이 투입되었으나 대부분의 클린에너지 기업이 정부보조금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
- 보조금 일부가 곧 만료될 예정이며 이때가 클린에너지 정책에 변화를 주고 비용절감 노력을 보조금 지급과 연계시키기에 적기라는 평가
ㅇ 공화당 및 기업단체, 정부 보조금 지급은 유망부문에 집중해서 제한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
- 에너지 혁신위, 클린에너지 개발에 대한 지원은 선별적, 집중적이어야 하며 비용절감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지원기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
- 공화당, 비용절감 노력이 없는 기업은 퇴출되어야 마땅하며 보조금을 중단해야 할 시점에도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가이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지적
IMF, ’12년 후반부터 경제성장 가속화
ㅇ 침체된 유럽경제가 회복되면 이르면 올해 말부터 활발한 경제성장 가능
- IMF 최신 세계경제전망 보고에 따르면 유럽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고 美 경제활동이 개선되면서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성장 가속화될 전망
- 美 경기회복은 긍정적으로 진단하였지만 유럽위기 재발생 가능성을 경고해 유럽경제 회복이 리세션을 피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최대 과제라 진단
ㅇ 세계 경제성장 아직 미약한 가운데 미 경제 긍정적 신호 눈에 띠어
- ’12년 세계경제 성장률, 1월 예상치에서 상향조정된 3.5%로 전망했으며 ’13년 전세계적으로 경기 호전되어 4%이상 성장률 기록할 것이라 기대
- 미국의 ’12년, ’13년 경제성장률 각각 2.1%, 2.4%로 전망하였으며 유럽은 이탈리아, 스페인의 고실업에 따라 0.3%, 0.9%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
美 소비자들, 고유가 현명 대처
ㅇ 美 소비자들, 카풀, 고연비 차량 구매 등으로 가솔린 소비량 최저 기록
- 현재 유가가 평균 갤런당 4달러로 치솟음에 따라 운전자들, 자동차 운행량 감소하고 고연비 차량 구매함으로써 개솔린 소비 10년래 최저치 기록
-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올해 1~2월 출퇴근시간 카풀이 10%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4월 둘째 주까지 10주 연속 상승했던 개솔린 가격 상승 주춤
ㅇ 강화된 정부규제 준수 위한 고효율 차량생산으로 고유가 타격 완화
-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 위해 자동차 연비기준 강화하고 있으며 ’11년 美 차량 평균 연비기준이 갤런당 29.6 마일로 ’07년 10월 이후 4마일 이상 개선
- 경제학자들, 고유가에도 美 소비 지출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 충격이 크지 않으며 유가는 현재가 최고점으로 향후 지금보다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