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에서 한인들의 정치력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참여센터가 13일 펠리세이즈팍의 뉴저지 장로교회(담임 목사 김도완)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날 시민참여센터는 2012년 뉴저지 인턴들과 윤지선 포트리 한인회 회장과 함께 총 20명의 한인들로부터 유권자 등록 신청을 받았다.
올해 6월 예비 선거에서, 뉴저지 유권자들은 연방 상원의원, 연방 하원의원, 카운티 의원, 시의원을 뽑을 수 있다. 유권자 등록은 18세 이상의 미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선거일 21일 이전에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다.
시민참여센터 관계자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는 권리의자 의무다. 지난 2010년 인구조사의 결과로, 올해는 한국어로 모든 선거서비스가 가능하고 또 바쁜 학생, 자영업자나 노인들이 집에서 투표할 수 있는 우편 투표가 가능하므로 한인들의 투표 참여가 쉬워졌다”고 투표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는 6월 예비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 이후에도 계속해서 전화로 유권자 등록 문의를 받을 예정이다. 투표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시민참여센터로 연락하여 유권자 등록, 우편 투표, 및 기타 선거 참여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시민참여센터 김동석이사 17일 6월 예비선거 세미나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가 오는 17일 뉴저지 엥글우드 한인동포회관(KCC)에서 ‘미국정치의 이해: 6월 예비선거’라는 제목의 강연을 한다.
이날 강연에선 ▲ 예비선거는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 6월 예비선거의 관전포인트 ▲ 한인유권자들에게 예비선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게 된다.
한인동포회관 주소 : 40 Bennett Rd. Englewood, NJ 문의 : 201-541-1200(Ext.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