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김성환 장관, UN총회에서 ‘위안부’ 언급한다

글쓴이 : 노정훈 날짜 : 2012-09-02 (일) 07:50:33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9월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UN General Assembly) 기조연설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제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1일 경향신문 인터넷판이 외교통상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는 이달 개막하는 유엔 총회에서 일본이 위안부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를 보이는 것에 대해 강경한 입장으로 국제사회의 여론을 움직이겠다는 전략이다.

 

www.en.wikipedia.org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유엔 인권위원회의 보고 등에 포함된 적은 있으나 한국이 총회의 기조연설에서 언급한 사례는 없다.

최근 독도문제를 둘러싸고 한일간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일본은 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한 1993년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관방장관 담화를 부정하는 움직임이 일본 각료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이에 국제사회를 향해 위안부 문제는 ‘미해결’이라고 강력히 호소할 움직임을 보인 것.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유엔총회에서 문제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노정훈특파원 by Jung Hoon Roh jungroh8909@hanmail.net

<꼬리뉴스>

中신화통신 日위안부망언 규탄

일본이 최근 위안부문제에 대해 잇단 망언을 하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달 28일 신화통신(新華通訊) 평론기사를 통해 강력히 규탄해 눈길을 모았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신화통신은 이날 “명백한 증거가 있는 한 일본의 역사왜곡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사에서 구체적인 한국인 위안부 사례 등을 거론한 뒤 “강철처럼 확고한 증거는 이미 산처럼 쌓여 있다”며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증거가 부족하다”는 일본의 망언을 공박했다.

통신은 “최근 일본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시장 등의 ‘증거가 없다’는 위안부 부인 발언은 인류의 기본 양심을 저버리는 것으로 피해를 본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불러오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신은 “일본이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확고한 증거가 산처럼 쌓여 있는 상황에서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느냐”면서 “한국과 북한의 사료는 당시 한반도에서 일본 당국이 공원을 모집한다고 속이거나 야밤에 집에 침입해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갔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당시 16살 소녀였던 송신도씨는 속아서 위안소로 끌려가 7년간 일본군의 성노예로 지냈다. 이 할머니는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에 걸쳐 일본정부를 상대로 10년간 소송을 제기했다”고 소개한 뒤 “만일 돈을 벌기 위해 자원했다면 그처럼 비통하고 한스러운 일생을 보냈겠느냐?”고 따졌다.

통신은 아울러 2008년 출판된 역사기록 화보 ‘세기의 함성 67명의 생존 위안부 실록’의 사례를 들어 14세의 나이에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에 잡혀가 고통을 당한 리진위(李金魚)는 집으로 돌아온 뒤 3개월 동안 누워지내야만 했고 평생 아이를 갖지 못했다고 소개했다.

통신은 “이른바 ‘위안부’는 사실상 전쟁 성노예며 위안부 문제를 부인하는 것은 역사를 부정하는 것일 뿐 아니라 인성 자체를 부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