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미상공회의소 설문조사결과,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 특히 관심 높아
- 주싱가포르 미상공회의소가 미 기업인 356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년 이내 동남아 진출 계획한다는 응답 21%로 전년대비 뚜렷 증가
-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으로 중국공장 이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 각각 27%로 가장 높았으며 베트남과 태국이라는 응답도 각 24% 달해
ㅇ 미 기업들의 동남아 선호, 최근의 중국 내 생산비 증가가 주요인인 듯
- 설문에 응한 미 기업가들 중 92%은 특히 인도네시아 포함 10개국으로 구성된 ASEAN 회원국들에 대한 향후 투자에 긍정적 반응 보여 주목
- 전문가들은 급상승하는 중국 내 임금수준을 동남아 선호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 실제로 지난 몇 년간 중국 내 임금 증가율은 두자릿수 기록 중
한국산 대형변압기 관련 덤핑행정명령 공포
ㅇ 지난 7월 상무부 최종판정 및 무역위(ITC) 결론에 따른 최종절차 발효
- 7월 초 상무부로부터 최종덤핑판정 받은 한국산 대형변압기, 국제무역위(ITC)도 미 국내산업 피해 인정함에 따라 덤핑행정명령 31일자로 발효
- 최종판정 당시 결정된 효성 29.04%, 현대중공업 14.95%, 기타 한국 대형변압기 제조업체 22%의 덤핑마진율 최종확정되어 31일자로 발효
ㅇ 덤핑마진율 상당의 현금납부 의무 발생, 향후 5년간 덤핑마진율 조정
- 한국 업체들은 상무부 예비판정결과가 고시된 2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수입·유통된 제품에 대해 덤핑마진율 상당의 현금 관세청(CBP)에 지불
- 한국 업체들의 현금납부의무는 덤핑행정명령 발효됨에 따라 8월 31일자로 재발효, 일몰법 근거 향후 5년간 매년 재검토 통해 마진율 조정예정
美 자동차 연비, 2025년까지 2배 높여야
ㅇ 2017-2025년형 모델에 적용, 동종 2008년형모델 대비 연비효율 2배로
- 미 백악관, 교통부와 환경청(EPA)과 공동성명 통해 미국산 자동차 및 경량트럭 연비 2025년까지 갤런당 54.5마일로 강화할 것임을 천명
- 기존 적용되던 2016년까지 34.5마일/갤런의 연비기준 한층 강화, 2017-2025 제조모델은 2008년형 모델 대비 2배 강화된 연비기준 적용받게 됨
ㅇ 환경단체들 환영하는 가운데 자동차 업체들 자동차 가격상승 경고 나서
- 이번 연비기준 강화조치 발표에 연방정부보다 강력한 연비효율기준을 적용해 왔던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환경단체 등은 즉각 환영의사 표명
- 반면 자동차 딜러들은 새 연비기준 충족을 위한 기술발전이 향후 차량당 3천달러의 생산원가 상승을 유발, 신차 구매수요에 악영향 미칠 것이라 경고
민주당 9월 첫째주 전당대회 개최, 오바마는 관례 깨고 유세 계속
ㅇ 9월 4~6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전당대회 열려
- 오바마는 상대당 전당대회 기간 동안 유세를 자제하는 관례를 깨고 경합주 중심으로 유세 계속하였으나 대회 마지막날에는 자제하는 모습
ㅇ 앞서 열린 공화당, 플로리다 전당대회는 롬니-라이언 대선후보 공식 지명
- 공화당, 플로리다 탬파에서 전당대회 개최예정이었으나 허리케인 아이작 영향으로 일부 일정 변경·축소
- 라이스 전 국무장관 등 공화당 소속 주요 정치인들 대거 참석하여 현 정부 비판에 동참한 가운데 롬니와 라이언 공화당 공식후보로 지명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