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열린다.
뉴저지한인마라톤클럽(회장 오수영)은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목사)과 함께 장애인 꿈터마련 자선음악회를 7월1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연다고 밝혔다.
뉴저지밀알선교단은 올해 뉴저지 보고타에 소재한 약 80만달러 상당의 3층 건물을 구입한다는 목표아래 뉴저지한인마라톤클럽과 함께 다양한 펀드레이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엔 나눔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9월엔 장애우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달리기대회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 12월엔 예술가들의 작품기증을 받아 기금마련 경매행사도 열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시고 ‘나눔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감동적인 연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민지영특파원 jymin@newsroh.com
<꼬리뉴스>
NJ한인마라톤클럽 장애우들과 훈련 눈길
“함께 걷고 달려요!”
뉴저지한인마라톤클럽 회원들이 장애우들과 함께 매주 걷기와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창단한 뉴저지한인마라톤클럽은 아시안최초의 미대륙횡단마라톤으로 잘 알려진 권이주 씨를 홍보대사로 장애우들의 꿈터마련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뉴저지 마라톤 클럽은 지난 5월부터 전문코치의 지도아래 장애인들의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의 회원들이 밀알 선교단의 장애인들에게 걷기및 달리기 운동을 매주 실시하고 있읍니다.
오수영 회장은 “처음엔 힘들어하던 장애인들이 운동 횟수가 거듭되면서 적응을 잘하고 즐거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라톤 클럽의 유세형 팀장은 “장애인들을 꾸준히 훈련시켜서 단축마라톤에 출전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후원 문의 (646)407-8983 오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