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6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정혜선무용단 뉴욕 할렘 공연 격찬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2-06-17 (일) 04:23:39

  

뉴욕 할렘에서 열린 축제에 한국 전통무용단이 초대돼 찬사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저지에 소재한 한국전통예술원(원장 정혜선)의 정혜선 무용단이 화제의 공연팀. 학생들로 이뤄진 단원들은 15일 뉴욕 할렘의 MS57(중학교)에서 열린 ‘마누 아마누(Manu amanu) 축제에 한국무용단으로는 처음 초대돼 관개들을 매료(魅了)시켰다.

이날 축제의 마지막 공연으로 소개된 정혜선 무용단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멋진 춤사위를 펼치는 동안 대부분 흑인과 히스패닉계인 관객들은 무대에서 눈을 뗄 줄 몰랐다. 특히 부채춤이 연출하는 아름다운 이미지엔 넋을 잃은듯 황홀경(怳惚境)에 빠진 모습이었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나자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최상의 찬사를 보낸 것은 물론, 앞다퉈 무대로 나가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현장 분위기가 마치 팝스타의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이번 축제에 정혜선 무용단이 초대된 것은 MS57의 유일한 한인교사(과학)인 김은주 뉴욕한미교육회장이 가교 역할을 한 덕분이었다. 뉴욕일원엔 한인이 50만명 가까이 거주하지만 할렘 지역과 교류하는 단체들은 극히 제한돼 있는게 사실이다.

전통문화 공연 등 예술활동 역시 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대로 소개되는 경우도 드물다. 한국의 예술문화가 한인타운 주변을 제외한 지역에선 접할 기회가 적다는 뜻이다. 실제로 이날 공연도 한국의 전통춤을 처음 접한 관객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주 회장은 “한국 전통공연을 많은 뉴요커들이 잘 알 것으로 생각하지만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여전히 낯선 대상이다. 한인타운과 그리 멀지 않은데도 소외된 곳이 많은만큼 좀더 적극적인 교류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욕 써니사이드의 초등학교에서 20년간 재직하다 지난해 이 학교에 부임한 김은주 회장은 “일부러 한국학생이 한명도 없는 이 학교에 자원한 것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더 많이 돕고 한국도 알리겠다는 소망때문이었다”면서 “교회나 선교단체 등이 먼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봉사도 하지만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가까운데도 많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정혜선 무용단 ‘국악 요람’ 한국전통예술원으로 거듭나

뉴저지 일대에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려 온 정혜선 무용단(단장 정혜선·사진)은 지난5월 좀더 폭넓은 한국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한국전통예술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전통무용과 사물놀이(디렉터 이춘승)와 가야금(디렉터 김경화) 강좌를 추가 개설했다. 무용만이 아닌 음악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악 전수의 요람(搖籃)으로 거듭난 것. 뉴저지에서 국악을 종합적으로 전수하는 단체는 한국전통예술원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뉴욕취타대를 이끌었던 이춘승 단장이 사물놀이와 뉴저지취타대도 지도하게 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정혜선 단장은 현재 H마트 릿지필드점에 위치한 미셸 댄스 아카데미와 크레스킬 소재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국악을 지도하고 있으며 릿지우드에도 강의실을 개원할 계획이다. 사물놀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30분에, 가야금은 수요일 정오에 강의가 있다. 전통무용은 성인은 수·목·금요일, 청소년은 화·토·일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전통예술원 201-294-5267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