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기피해 신문고에 접수하세요!”
미주한인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는 건축사기를 막기위한 ‘신문고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밝은한인사회캠페인운동본부(이하 밝은한인사회)는 다음달 3일 플러싱의 뉴욕한인건설협회회관에서 사기방지세미나를 열고 피해사례 접수 및 전문가들 조언을 갖는 사기방지세미나를 연다. 이번 사기방지세미나는 도합 7회째로 이번 행사는 건축업계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피해를 막기 위한 귀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건축피해관련법 및 건축노동자의 권리에 대해 이화경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강연을 맡는다. 또한 건축사기방지를 막기위해 건축시 꼭 알아야 할 기본지식들을 김영진 뉴욕한인건축협회 회장이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건축사기 피해를 당한 이들의 구체적인 증언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경락 상임대표는 “어려운 이민자의 삶을 사는 동포들을 두 번 울리고 서럽게 하는 것이 건축사기 등 각종 사기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관계의 신뢰를 이용해 등치는 사기사건을 근절하는 것이야말로 밝은한인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며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선 적극적인 신고정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고는 이메일(kyongnakkim7@hotmail)이나 전화(347-408-4253, 646-826-9080)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욕한인건설협회회관 주소. 163-07 Depot Road, #B-1, Flushing NY 11358 문의 347-408-4253
한편 밝은한인사회는 9월 1일엔 뉴욕한인복지관에서 추방방어재판전문가인 김광수 변호사가 각종 이민사기 피해사례와 이를 막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김광수 변호사는 지난해 뉴욕주 수퍼변호사(Super Lawyer-Rising Star)로 선정되는 등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신문고 세미나 2008년 뉴욕한인복지관 등 중심
신문고 세미나는 2008년 7월 뉴욕한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뉴욕소비자연맹, 뉴욕한인회, 유권자센터, 뉴욕한인변호사협회(이민전문변호사팀) 등이 고발센터를 설립, 인권문제와 노임체불문제 조정, 노인사기, 사회봉사, 부동산, 투자, 건축사기방지 등에 관한 공개세미나를 실시해 오고 있다.
브루클린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뉴욕한인복지관은 브루클린연합감리교회를 시작으로 20여개 교회를 방문하여 후원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고 퀸즈 지역에서도 한인교회들을 순회하며 밝은한인사회 운동 캠페인을 벌여 왔다.
한인사회 만들기 캠페인에는 뉴욕한인회를 비롯, 변호사협회, 흥사단, 광복회, 플러싱 한인회, 퀸즈중부한인회, 청소년재단, 한인상공회의소 등 6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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