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美네티즌 오바마에 월가개혁 인물 영입 청원운동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2-12-05 (수) 14:07:47

 

99%의 미국 시민들이 1%가 독점한 월가의 수장(首長) 지명을 놓고 행동에 나섰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메리 샤피로 미증권거래위(SEC) 위원장의 후임 지명을 놓고 온라인에서 월가를 개혁할 인물 영입을 요구하는 운동이 벌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시민단체인 크레도(CREDO)액션은 4일 SEC 위원장 후임에 월가 투자은행과 이해가 얽히지 않는 참신한 인물을 지명할 것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청원(請願)이 잇따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샤피로 위원장의 사퇴 표명직후 조지 W. 부시 정부때 임명한 엘리스 월터(아래 사진) SEC 위원을 후임 위원장에 지명했다. 월터 지명자는 2013년까지 위원장직을 수행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엔 상원의 인준(認准)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임시직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금융권 고위관리 중 처음 사임 의사를 밝힌 샤피로 위원장은 2008년 금융 위기때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는 한편, 관련 인사 129명을 고발했지만 은행이나 금융권의 최고 책임자는 포함하지 않아 구설수(口舌數)에 올랐다.

 

개혁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은 차제에 오바마 대통령이 SEC 수장에 적임자를 지명해야 한다며 4명의 후보들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전 TARP 특별감독관 닐 배러프스키를 비롯, 전 상원의원 테드 카우프만, 베터마켓의 전 수장 데니스 켈러허, FDIC 전 회장인 쉴라 베어 등이 그들이다.

 

뉴욕타임스 경제전문블로거인 사이먼 존슨은 “지금이 월스트리트를 개혁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 대선에서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시티그룹은 오바마 캠프를 위한 핵심 기부자였지만 이번 대선에선 기부자 랭킹에서 10위권밖에 있다”고 지적, 오바마가 월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개혁성향의 인물을 영입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는 것이다.

 

뉴욕=노창현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美증권거래위원장 임기 5년 대통령 지명

 

미국의 유가증권 및 금융에 관한 특정한 연방법을 집행하는 독립적이며 중립적인 정부의 준사법기관으로 자본시장의 질서확립과 규제를 위해 증권거래법에 따라 1934 년에 설립됐다. 

 

주 기능은 자본시장관리를 일원화하고 증권 및 금융과 관련된 특정한 제반 법규를 집행하고 감독하는 것이다.

 

또한 상장증권의 등록, 대주주의 주식취득조사, 증권거래소의 감독, 거래원의 등록 및 자격취소, 거래규칙 위반행위의 조사, 공익성이 강한 전기·가스사업에 관한 규제 등 광범위한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5년 임기의 SEC 위원은 5 명으로 상원의 추천과 승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의장은 대통령이 지명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