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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경합주 여론조사 롬니 앞질러<헤드라인 뉴스>

글쓴이 : newsroh 날짜 : 2012-08-07 (화) 07:13:23

 

ㅇ 3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지지율 롬니보다 높게 나타나

- 대선경쟁에서 두 후보간 초박빙의 접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3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오바마 지지율이 롬니보다 높게 나타나

- 오하이오와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내 성인 유권자 4,39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전화설문조사 결과 세 경합주 모두에서 오바마 지지율 더 높았음

ㅇ 오바마 진영, 전략적으로 중요한 경합주에서의 우세로 고무되고 있으며 양 진영 경합주 선거유세 한층 강화

- 금번 설문조사는 8개 경합주 중에도 특히 많은 선거인단이 걸려있는 세 지역 모두에서 오바마 우세 현상 최초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

- 롬니가 중산층 지지 확보 위해 콜로라도 방문한 가운데 오바마는 플로리다와 버지니아 방문하는 등 양측 모두 경합주 공세 한층 강화

미 연방의회, 내년도 정부 임시지출법안에 합의

ㅇ 현 지출수준 6개월간 동결, 양당 모두 11월 선거 집중위해 필요

- 연방의회, 2013년 회계연도 시작하는 10월 1일부터 6개월간 연방정부가 현재의 지출수준 유지하도록 하는 임시지출법안에 합의했다고 발표

- 11월 선거 앞두고 연방정부지출 삭감 본격 논의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민주 공화 양당의 이해관계 맞아떨어진 정치적 산물

ㅇ 연방정부 폐쇄 방지하는 한편 재정절벽 집중논의 가능할 전망

- 연방의회, 내년 1월 자동 발효되는 1조 2천억불 규모 정부예산삭감 및 세제혜택폐지 등 재정절벽 해소방안 올해 12월말까지 반드시 마련해야

- 금번 합의도출로 연방 상하원 3월말까지 연방정부 폐쇄라는 최악사태 피하면서도 총선 직후인 12월부터 재정적자 논의에 집중할 수 있을 듯

미 상무부, 한국산 세탁기 덤핑 예비판정

ㅇ 한국 및 멕시코산 세탁기 최대 82.41% 반덤핑관세 부과 예비판정

- 상무부, 미국 내 수입·유통되는 한국 및 멕시코산 대형주거용 세탁기에 대해 미국측 제소업체인 월풀의 주장 수용하여 덤핑 예비판정 내려

- 대우 82.41%, LG 12.15%, 삼성 9.62%, 기타 업체 11.36%, 멕시코 삼성 72.41% 등 한국과 멕시코 업체들에 9.62~82.41% 반덤핑관세 부과예정

ㅇ 최종판정절차 남겨둔 가운데 연방의회의 압박 결과라는 시각 우세

- 후속절차로 12월 상무부 최종판정 및 내년 1월 국제무역위(ITC)의 최종판정 절차 남아있으며 미 국내산업 피해 인정시 덤핑혐의 확정

- 금번 예비판정결과는 월풀 본사 및 공장소재지 출신 연방의원들이 11월 선거 위한 표심잡기용으로 상무부를 압박한 결과라는 분석

미 의회, 對이란 경제제재 강화 법안 통과

ㅇ 이란 에너지·해운·금융부문 경제제재 강화법안 미 상하원 통과

- 실효성 없는 對이란제재라는 비난 받아왔던 기존 경제제재 강화위해 이란의 에너지·해운·금융부문 제재 강화내용 담은 새로운 법안 통과

- 새 법안은 이란 석유 및 석유화학, 천연가스 부문에 초점, 관련 기술 및 서비스 제공하는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제재수위 한층 높인 것이 특징

ㅇ 선거 앞두고 조속한 법안 확정 예상, 이란측은 제재강화 강력 비난

- 유대인 표심 의식한 의회의 발빠른 조치로서 미국의 이스라엘 지지 재천명 및 중동지역 평화수호의지 반영하여 주요내용 이른 시일내 확정 예상

- 이란측은 새로운 제재강화법안 관련, 공식성명을 통해 전쟁 수준의 경제 압박이라 규탄하고 석유의존형 경제구조개혁 통해 제재영향 최소화 다짐

<자료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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