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6월 이용자수 4,670만명, 경기불황으로 인한 중산층 참여가 주요인
- 사회보장제도의 일환인 푸드스탬프의 미국 내 이용자수가 지난 6월 전년 동기 대비 3.3퍼센트 늘어난 4,670만명을 기록, 역대 최고 수준 기록
- 푸드스탬프 지출액은 최근 4년 새 2배 이상 늘어 757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농림부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중산층 수혜자 증가를 주요인으로 해석
ㅇ 공화당측 예산낭비와 비효율성 비판, 대선 관련 주요 쟁점으로 부각
- 공화당은 푸드스탬프 사용자 및 지출액 급증이 농림부의 자격없는 가구에도 무분별하게 지원한 결과라며 정부예산 낭비와 비효율성 강력 비판
- 롬니 또한 현 정부 4년간 경제가 전보다 나아졌다는 민주당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로 푸드스탬프 인용하는 등 대선 주요 이슈로 부각하는 모양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4차 라운드 개막
ㅇ 9월 6~15일 버지니아 리즈버그서 개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기회도 마련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14차 라운드가 9월 6일 버지니아 리즈버그에서 개막, 주요 부문별 협상 및 관련 행사 15일까지 계속될 예정
- 무역대표부는 12차 댈러스 협상에서 시도된 바 있는 협상주체들과 업계 관계자간 일대일면담을 주선, 업계의견 최대 존중 및 반영한다는 방침
ㅇ 최근 계속된 협상과정 지연으로 이번 라운드 성과 여부에 이목 집중
- 국영기업(SOE) 관련 통상정책 기틀마련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참여 증진 등의 공헌에도 불구 최근의 협상라운드들 좀처럼 진전보이지 못하는 한계
- 전문가들은 이번 라운드 이후 특히 지적재산권(IPR), SOE, 환경 등의 쟁점분야내 협상국간 실질적 합의도출 가능성에 특히 관심
아마존, 킨들파이어 후속 모델 출시
ㅇ 아이패드와 비슷한 크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 갖춰
- 온라인기업 아마존의 태블릿 PC 킨들파이어의 후속모델 킨들파이어HD가 3가지 형태로 출시, 이 중 2종은 아이패드 크기에 근접한 8.9인치로 주목
- 고해상도(HD) 스크린에 4세대 LTE기술을 지원하는 4G모델은 499불부터 시작, 태블릿 PC시장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아이패드 대비 최대 200달러 저렴
ㅇ 관련 소프트웨어 통한 이윤창출 전략, 전문가들도 시장 파급력 주목
- 아마존 CEO는 성명을 통해 킨들파이어HD 자체 판매수익보다 음악이나 전자책 등 관련 소프트웨어 판매 통한 이윤창출에 주력할 것을 천명
- 전문가들은 애플과 유사한 전략을 앞세운 킨들파이어HD의 향후 소비가전업계 내 영향력 주목, 아마존 주가도 사상최고치 기록해 시장 기대감 높여
미 민주당 전당대회 폐막, 오바마 후보 공식 지명
ㅇ ‘하나되는 미국’ 기조로, 정책현안해결을 위해 시간 더 필요함 강조
-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하나되는 미국(Americans Coming Together)'을 기조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통해 오바마-바이든 공식대선후보 지명
- 외교정책 및 건보개혁 등 현 정부 업적을 강조하고 부시정부 때부터 누적되어온 각종 정책현안 해결위해 재집권이 필요함을 국민에 호소
ㅇ 롬니는 해당기간 유세 중단, 현 정부 실정에 대한 비난은 계속
-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 동안 공화당의 롬니 후보는 대선후보 토론회 준비를 이유로 선거 유세를 중단하였으나 현 정부에 대한 공격은 계속
- 4년간 5조 4천억달러 증가한 국가부채와 40개월 이상 8퍼센트 이하로 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업률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경제정책실패 지적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