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한인건축가 이해진씨 차기 뉴욕시장 출마선언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3-04-25 (목) 23:19:10

 


 

한인건축가 이해진(63) 씨가 뉴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해진씨는 26일 뉴욕시장 직무실 앞에서 공식 출마선언식을 갖는다. 이해진 후보는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뉴욕 시장 도전을 하게 됐다.

   

지난 2009년 한인후보로는 처음 시장 출마 등록을 하고 유세(遊說)를 벌였던 그는 당시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임기제한법을 고쳐 3선에 도전하면서 중도 포기한 바 있다.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이해진 후보는 9월 민주당 후보를 결정짓는 예비선거를 1위로 통과하면 11월 본선거에서 다른 정당 후보와 최종 결선을 벌이게 된다.

 

이민자 비율이 과반수가 넘는 뉴욕은 전통적으로 진보적인 민주당 후보들의 텃밭이다. 따라서 예비선거에서 승리하면 이변이 없는 한 뉴욕시장 당선이 확실시 된다. 그러나 여타 후보들에 비해 지명도가 훨씬 떨어지는 이 후보는 한인으로 공식 도전한다는 의미외에 특별한 결실을 얻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민주당 후보들은 여론조사에서 1년 가까이 선두를 질주하는 크리스틴 퀸 뉴욕시의장MF 비롯, 빌 드블라지오 공익옹호관, 윌리엄 톰슨 전 뉴욕시 감사원장, 존 리우 현 감사원장 등 정치거물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앤서니 와이너 전 연방하원의원이 출마가능성이 유력해지면서 일약 2위 후보로 올라서는 등 메이저 후보들의 불꽃튀는 경쟁속에서 한인후보가 설 자리는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해진 후보의 출사표는 확고하다. 그는 “공식 선언만 하지 않았다뿐이지 1년전부터 준비를 해왔다. 블룸버그 시장이 없는 곳에선 누구든 기회가 있다”며 공약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사를 피력(披瀝)했다.

 

지난 2월 플러싱에서 벌어진 한중커뮤니티 합동 설날퍼레이드 때 별도의 꽃차에 탑승해 뉴욕시장 도전 홍보전을 전개한 이해진 후보는 한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와서 건축가로 입지를 닦았다.

 

그가 작업한 대표적인 건축물은 브루클린에 있는 노아의 방주 스타일로 만든 ‘핀트코스탈 서클 교회’와 퀸즈에 있는 ‘베들레햄 교회’가 있다. 내외관을 기도하는 사람의 손 모양으로 상징화한 베들레햄교회로 그는 2004년 뉴욕상공인협회로부터 2004년 최우수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croh@newsroh.com

 

<꼬리뉴스>

 

이해진 후보 “전면적인 도시계획 개발로 뉴욕경제발전 이끌터”

 

이해진 후보는 ‘모든 도시는 건축가가 계획하고 아름답게 만든다’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며 건축가로서 이 오래된 뉴욕 도시를 더 새롭고 멋있게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제난에 이 도시를 다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길은 전면적인 도시 계획을 단행하여 건설의 붐을 일으켜 경제 발전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그가 내건 공약은 직업창출과 경제발전, 서민주택 해결, 범죄축소, 교육개선, 환경미화, 주택 및 상가도시 재개발, 서민 교통 완화 등의 8대 사항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