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美정부1호 위안부기림비 3월8일 제막식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3-02-08 (금) 13:59:17

 

 

미국의 지방정부가 사상 처음 주도한 위안부 기림비가 세계여성의 날인 3월 8일 제막식을 갖는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캐서린 도노반 카운티장은 7일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오피스를 방문해 위안부기림비 제막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방문엔 존 미첼 프리홀더와 한인시의원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 백영현 일전퇴모(일본전범기퇴출시민모임) 공동대표 등 한인사회 리더들이 자리했다.

 


 

당초 위안부기림비는 지난해 12월 초에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일부 문구가 잘못 새겨져 다시 제작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위안부기림비는 시민참여센터가 주도한 뉴저지 팰팍의 위안부기림비와 한미공공정책위원회와 낫소카운티정부, 광주광역시가 합작한 뉴욕 롱아일랜드의 정신대기념비에 세 번째이며 미국 지방정부로는 1호 기림비가 된다.

 

설날을 앞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도노반 행정장은 “다시는 성노예 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기림비 건립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9일 한국 나눔의 집에 방문했을 때 할머니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가져온 도노반 행정장은 “위안부 기림비는 일본인들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피해 여성들을 추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겐카운티 기림비는 홀로코스트, 아르메니안 대학살, 아이리쉬 대기근, 흑인 노예 제도와 같은 세계 인권 침해 사건 추모비들 옆에 세워져 인류역사상 최대의 집단 납치강간의 추악한 범죄임을 고발하게 된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