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에너지부 감사결과 2009년 경기부양예산 부적절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
- 에너지부는 LG화학 미시간 공장이 1억 5천만불의 경기부양예산 지원 받고도 계약조건 이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감사결과보고서를 공개
- 감사결과 약속된 5개 중 3개의 생산라인만 건설이 완료되었고 근로자들은 근무시간에 영화감상이나 지역봉사활동 등을 한 것으로 나타나

ㅇ LG측, 임금 부정사용분 반환했으나 배터리 생산차질에 대해서는 항변
- LG측은 근무 외 활동에 사용된 임금 약 84만불 에너지부에 반환했으나 생산라인 건설지연과 배터리 공급차질은 전기차 판매저조 때문이라 반박
- LG에 따르면 당초 GM의 전기차 볼트에 미시간 공장에서 제조된 배터리 장착하기로 했으나 볼트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아 공장운영에 차질 발생
미국의 對韓 무역적자, 지난해 크게 늘어
ㅇ 작년 對韓 무역적자 25퍼센트 증가, FTA 발효 이후 적자폭 더욱 커져
- 작년 미국의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는 약 166억불로 2011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대한 수입액은 3.9% 증가했으나 수출액은 2.5% 감소
- 한-미 FTA 발효이후인 4~12월 대한 무역적자 32% 늘어났으며 대한수출이 FTA 발효 이후 6% 감소한 것이 무역적자심화의 주요인으로 지적
ㅇ 승용차 부문 내 양국 교역량 증가, 첨단기술분야는 미국이 적자 크게 줄여
- 승용차 부문의 경우 미국의 작년 한해 대한수출은 46% 늘어난 6억2천만불이었으며 동 부문 대한수입도 23% 늘어난 106억불로 나타나
- 전자 및 정보통신, 바이오와 우주 등 첨단기술분야의 경우 10억 7천불의 대한적자를 기록, 2011년의 62억 4천만 불 대비 82.8% 감소
<자료제공=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