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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예술의 향연 휘트니비엔날레 뉴욕 개막

글쓴이 : 한동신 날짜 : 2012-02-28 (화) 14:45:06

 

‘앤디 워홀부터 워너 헤르조크까지’

조각과 페인팅, 영화, 설치, 댄스 등 현대 미국의 視聽覺(시청각)藝術(예술)의 精髓(정수)를 모은 ‘2012 휘트니 비엔날레’가 3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뉴욕 맨해튼의 휘트니 뮤지엄(Whitney Museum)에서 열린다.

 

올해로 76회를 맞는 휘트니 비엔날레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현대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인 명성의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 Andy Warhol, <Untitled>, 1996(왼쪽) ▲ Lutz Bacher, <Pipe Organ>, 2009-11

올해는 미국 현대예술의 지존으로 군림하는 앤디 워홀(Andy Warhol)부터 톰 테이어(Tom Thayer), 루츠 바처(Lutz Bacher)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예술가의 연령이나 입지에 관계없이 미국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51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 Tom Thayer, <Not yet titled>, 2012

이번 전시회에선 정치, 경제적인 요인으로 불안한 사람들의 표정을 통해 사회와 환경이 주는 내적 심리를 묘사하는 화가 니콜 아이젠맨(Nicole Eisenman)의 페인팅이 눈에 띈다. 또한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사진으로 작업함으로써 당시의 감정이나 여행의 시간을 기록한 사적 소설같은 모이라 데이비(Moyra Davey)의 작품을 볼 수 있다.

 

▲ Nicole Eisenman의 페인팅

이밖에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을 보여 주는 샘 르윗(Sam Lewitt)의 설치작품 등 과거의 비엔날레에 비해 작가들의 개인의 호흡과 음성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Sam Lewitt, <Fluid Employment>, 2012,
 

▲ Sam Lewitt, <Little Attraction>, 2012

  

▲ Moyra Davey, <We Are Young And We Are Friends of Time>, 2011

  

▲ Moyra Davey, <Mary, Marie>, 2011

전시회를 통해 현재 로스엔젤레스에서 작업을 하는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감독인 워너 헤르조크(Waner Herzog) 감독의 영상설치작품을 볼 수 있으며, 프레데릭 와이즈만(Frederick Weisman) 감독의 최신 프로젝트인 <Boxing Gym>와 새라 미켈슨(Sarah Michelson)의 댄스 프로젝트도 관람할 수 있다.

 

▲ Elaine Reicheck <Paint Me a Cavernous Waste Shore>, 2009-2010

이 밖에도 刺繡(자수)로 그리이스신화를 그린 일레인 라이첵(Elaine Reicheck)의 작품이나 닉 마우스(Nick Mauss)의 작품도 휘트니 비엔날레에서 볼 수 있는 명작이다.

 

▲ Nick Mauss <Concern, Crush, Desire>, 2011

‘2012 휘트니 비엔날레’의 작품을 선정한 큐레이터는 엘리자베스 서쓰맨(Elisabeth Sussman), 제이 샌더스(Jay Sanders), 토마스 비어드(Thomas Beard), 에드 할터(Ed Halter) 씨 등 4인이 참여했다.

뉴욕=한동신특파원 dongsinhahn@gmail.com

 

<꼬리뉴스>

전시장에서 작업하는 작가 돈 캐스퍼

 

돈 캐스퍼(Dawn Kaspers)는 2008년부터 일정한 스튜디오없이 갤러리나 박물관에서 작업을 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1977년 버지니아주의 Fairfax에서 출생한 그는 이전까지 로스앤잴레스에서 주로 작업을 했다.

 

스스로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예술가’로 칭하는 캐스퍼 작가는 이번에도 예외없이 자신의 소지품(침대까지도)을 모두 휘트니박물관 3층에 옮겨 두고 하루 종일 작업하며 거주하고 있다.

 

 

 

지난 2월초부터 박물관에 둥지를 튼 그는 “5월까지 계속되는 비엔날레기간동안 머물며 새 작품 <THIS COULD BE SOMETHING IF I LET IT>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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