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美보스턴 미술관도 ‘일본해 없다’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3-10-06 (일) 11:13:18


 

최근 LA카운티박물관이 동아시아 지도에 표기된 ‘일본해(Sea of Japan)’ 명칭을 삭제(削除)한 가운데 세계적인 미술관인 보스턴 뮤지엄의 지도에도 ‘일본해’가 표기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지난해 보스턴 미술관 내 한국관을 재개관할 때 벽에 붙어있던 지도에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이름이 처음부터 공백(空白)으로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한국관 내 유물에 관련한 비디오 부스를 설치하기 위해 보스턴 미술관을 직접 방문했던 서 교수는 당시 벽에 걸린 지도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이름이 공백으로 되어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아뒀다가 이번에 공개하게 됐다.

 

 


 

 

그간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세계적인 유력지에 동해표기가 옳다는 광고를 꾸준히 게재한 서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은 병기표기를 자주 하는 편이지만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은 여전히 일본해 단독표기를 고수하고 있다”면서 “미국 서부와 동부의 주요 미술관에서 ‘일본해’를 삭제한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주목하고 있는 언론에 일본해로만 단독표기 된 것을 빨리 바로 잡아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선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지속적인 설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경덕 교수는 올해 초 구글과 애플 지도에서 일본해 단독표기에 항의하는 ‘애플의 실수?(Error in Apple?)’, ‘구글의 실수?(Error in Google?)’ 라는 광고를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게재해 큰 화제를 불러 모으는 등 동해표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뉴욕=민지영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