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6)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6건, 최근 1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북한, 이란핵협상에 응답 안할 것” WSJ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3-11-26 (화) 10:51:15

 

북한이 이란의 ‘역사적인’ 핵협상 타결에서 어떤 것을 배울까?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계속 추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

 

 

WSJ는 “이란의 핵협상 타결과 관련, 한국정부와 언론은 북한이 이란을 따라서 대화와 핵개발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이 반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용석 평화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이번 타결에서) 북한 지도자가 관심을 갖는 유일한게 있다면 이란이 우라늄농축(濃縮)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란은 이번 핵협상에서 5%이상 우라늄 농축 중단, 20% 농축 우라늄 중화(中和), 이라크 중수로 건설 중단 등에 합의했다.

 

핵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은 아니지만 서방의 감시하에 우라늄 농축프로그램을 지속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10년 북한은 플루토늄외에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우라늄농축시설을 공개했다. 북한은 이미 핵실험을 3차례나 했고 가장 최근의 핵실험은 우라늄장치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를 미국의 침략으로부터 수호할 수 있는 ‘보물의 칼’로 부르고 있으며 지난 8월 위성사진에 따르면 우라늄농축시설은 알려진 것보다 두배나 크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한용섭 국방대학교 교수 또한 “북한은 핵무기를 정권생존의 보증수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변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북한이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하마드 가다피의 사례를 피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한 가다피가 8년뒤 서방세계의 지원아래 국민 봉기로 권좌에서 끌어내려진 것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임지환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