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4월04일, PM 10:22:39 파리 : 4월05일, AM 05:22:39 서울 : 4월05일, PM 12:22:39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1940)
·뉴스로 창(窓) (273)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1,940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블룸버그 뉴욕시장 남몰래 롬니 지지?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2-06-19 (화) 20:23:14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차기 대선에서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한 파티에서 털어놓았다고 뉴욕 언론들이 보도해 관심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8일 블룸버그 시장이 지난 주말 열린 한 자선 파티에서 지인(知人)들에게 미트 롬니가 오바마 대통령보다 더 나은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블룸버그 시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www.en.wikipedia.org

뉴욕타임스는 이날 파티에 참석한 3명의 게스트가 블룸버그가 오바마보다는 롬니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제보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오바마 대통령과 롬니 후보는 각기 블룸버그 시장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번 보도가 미묘한 파장(波長)을 낳고 있다.

블룸버그 시장은 민주당 공화당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유권자로 등록이 돼 있다. 블룸버그는 그러나 낙태와 총기허가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롬니와 의견을 달리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부인했다.

한 게스트에 따르면 블룸버그 시장은 그러한 이유로 두 후보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뜻을 비춘 것으로 전해졌다.

롬니 후보는 5월 지난 대선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이 블룸버그 시장을 방문, 롬니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요청을 한지 일주일 후 뉴욕시에서 블룸버그와 아침식사를 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포스트는 블롬버그가 이전엔 워싱턴에 초청돼 조 바이든 부통령과 리온 파네타 국방장관과 골프회동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부탁받았다고 전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jhlim@newsroh.com

<꼬리뉴스>

블룸버그의 남은 꿈 대권?

대통령 다음으로 당선되기 어렵다는 뉴욕시장을 3선째 하고 있는 블룸버그 시장은 1942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출발해 억만장자(億萬長者), 그리고 유력한 정치인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일군 대표적인 인물이다.

존스홉킨스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은 그는 1966년 채권투자로 명성이 높은 살로먼 브러더스의 증권 중개인으로 취직했다. 탁월한 영업력을 발휘해 초고속으로 파트너 직위까지 승진한 그는 40세 이전에 이미 백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 살로먼 브러더스로부터 명예퇴직 통보를 받은 그는 퇴직금 1000만달러를 투자해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블룸버그 통신을 설립했다. 단말기를 통해 모든 증권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당시로선 획기적인 서비스였다.

블룸버그 단말기는 빅 히트를 치면서 블룸버그 통신은 단순한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 회사가 아니라 TV와 라디오를 모두 보유한 '금융 미디어 제국'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그는 지난 대선부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지만 대권도전을 공론화한 적은 없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대권도전에 대한 꿈을 포기했다는 증거 또한 없다. 과연 블룸버그가 대권도전을 선언하는 날이 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QR CODE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창간일 : 2010.06.05. l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