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주 뉴욕총영사가 12일 펜실베니아 주의회에서 연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펜실베니아 주의회 초청으로 이날 연설대에 선 손세주 총영사는 주상원과 하원의원들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한미동맹 60주년과 한미 FTA 활성화,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등을 주제로 연설했다.
외국 정부 인사가 펜실베니아 주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번 연설은 펜실베니아주 의회내 대표적 친한파 의원인 케이트 하퍼(Kate Harper) 의원의 주선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손세주 총영사는 상·하원 연설에 앞서 새뮤엘 스미스(Samuel Smith)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장을 예방하는 한편 케이트 하퍼 의원, 릭 새콘 의원, 토드 스테픈스 의원 등 주요 친한파 의원과 펜실베니아 주하원의 최초 한인 의원인 패티 김 의원 및 앨런 워커 펜실베니아주 경제개발부 장관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펜실베니아주간 문화교류 및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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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주 총영사 펜주의회 연설 동영상http://www.youtube.com/watch?v=FHpDLD5d4DY&feature=c4-overview&list=UUih5Urm_ALWOJavLampFN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