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한국인사망 뉴욕열차사고..30대 간호사 안기숙씨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3-12-02 (월) 15:13:23

 

 

 

1일 뉴욕에서 발생한 열차사고로 한국인 사망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주뉴욕총영사관은 이날 오전 7시 20분경 뉴욕 브롱스 스파이튼 다이빌 역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사고에서 한국여성 안기숙(35) 씨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날 사고 발생후 사상자 중에 한국인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오후 5시경 사고대책본부로부터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간 결과 안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수사관계자들과 함께 검시소를 방문해 한국인의 피해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지난 2009년 12월부터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오스닝에 있는 한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해 왔으며,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야간 근무후 귀가하던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평소 안 씨는 오쓰닝 역에서 통근열차를 타고 맨해튼 그랜드센트럴 터미널까지 와서 지하철을 이용, 퀸즈 우드사이드에 있는 자택으로 이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은 한국에 있는 안 씨의 가족에게 전화로 연락, 사고 경위 설명과 함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미국 입국 절차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현재 서울에 오빠와 여동생 등 가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총영사관은 “이번 사고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가 더 없는 것으로 파악했지만 뉴욕시 관계당국과 긴밀한 연락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자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사망자 4명 공식 확인

 

한국의 가족들에 따르면 안씨는 2009년 뉴욕에 와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노인전문 병원에 직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사망한 피해자 명단과 주소는 다음과 같다.

 

James M. Ferrari, 59, of Montrose, N.Y.

Kisook Ahn, 35, of Woodside, Queens.

Jim G. Lovell, 58, of Cold Spring, N.Y.

Donna L. Smith, 54, of Newburgh, N.Y.

 


한편 부상자들은 세인트 바나바스 병원 등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