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 불법개입을 규탄하는 시위가 7일 예일대에서 열린다.
뉴욕민주연합(대표 강준화)는 5일 “국정원 대선 불법개입과 부정당선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평화시위와 촛불집회가 예일대 캠퍼스에서 7일 열린다”면서 “태극기와 영어와 한글로 피켓, 현수막 등을 들고 1시간30분간 평화행진을 벌인 후 촛불집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민주연합은 지난 6월에 국정원 대선 불법개입과 정치개입에 관한 시국선언서를 미동북부지역의 4대 일간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8월엔 제2차 시국선언서를 하버드대 규탄시위와 함께 발표했다.
또 지난달엔 한인타운 중심인 뉴저지 팰리사이드 팍에서 제3차 시국선언서를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보스턴과 뉴욕, 뉴저지에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뉴욕=노창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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