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UN인권위 보고서 北인권 이정표 될것” UY타임스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4-02-18 (화) 12:47:24



UN인권위원회가 17일 발표한 북한인권 조사보고서가 북한의 인권(人權)을 위한 이정표(里程標)가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인터넷 속보로 “유엔 인권조사위원회가 일년에 걸친 조사 끝에 발표한 보고서는 북한의 인권실태에 관한 가장 상세하고 권위있는 정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의 하나인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토론의 장을 여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사진=UN본부 제공>


호주 판사 출신 마이클 도널드 커비 위원장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 최고 지도부의 정책과 결정에 따라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반인권 범죄가 자행돼왔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回附)하고 제재(制裁)할 것을 권고했다.



36페이지의 요약본과 372페이지의 부속문서들로 이뤄진 보고서는 처형과 살인, 고문, 강간 등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유린과 외국인 납치와 같은 반인도범죄 등 9개 분야로 세분화하고 한국,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의 청문회와 탈북자들의 개별 진술을 담고 있다.



커비 위원장은 “오랜 기간 많은 고통의 눈물들이 북한에서 행해진 것에 대해 국제사회가 움직여줄 것을 희망한다”면서 ”그간 여러번의 보고서가 나왔지만 행동은 없었다. 이젠 행동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제네바대표부 성명을 통해 보고서가 한국과 미국에 의해 날조(捏造)된 거짓말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타임스는 “국제형사재판소 회부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북한의 오랜 후원자인 중국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발칸반도와 르완다 학살사태와 마찬가지로 중재재판소를 통한 제재와 인권침해에 관한 증거들을 지속적으로 모을 수 있는 조직 설립도 아울러 제시됐다”고 덧붙였다.



줄리 드 리베로 휴먼라이트워치 제네바 대표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무시할 수 없도록 메시지가 크고 분명하게 전달되는 절차가 단계적으로 마련되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