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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함께 하는 평화통일운동!”

AOK뉴욕 25일 창립식
글쓴이 : 뉴스로 날짜 : 2025-10-28 (화) 22:19:35

AOK뉴욕 25일 창립식

 


 

풀뿌리통일운동단체 AOK(액션원코리아)가 ‘세계의 수도’ 뉴욕에서 새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향한 힘찬 여정(旅程)을 시작했다.

 

2013년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에서 출범, 해내외가 함께하는 풀뿌리통일운동 AOK가 25일 뉴욕 플러싱 글로우 컬처 센터에서 AOK뉴욕 창립행사를 가졌다.

 





AOK뉴욕은 해외동포와 국내 동포가 한 마음으로 분단(分斷)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한국에서 정연진 AOK 상임대표와 안광획 청년운동가가 함께 최애영 우먼크로스DMZ전 이사장, 문유성 민권센터 회장,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 이춘범 이사장, 정광채 흥사단 뉴욕지부장, 박동규 변호사 등 뉴욕 뉴저지 일원의 오피니언 리더 40여명이 함께 했다.

 

정연진 상임대표는 “일제 강점 이후 온 겨레의 염원과는 달리 조국은 분단된지 어느덧 80년이 되었다. ‘30년 헤어지면 애틋하고 60년 헤어지면 달라지고 90년 헤어지면 남남이 된다’는 말이 있다. 이대로 3세대가 흘러가면 남과 북은 말도 음식도 문화도 완연히 달라지고 공동의 미래를 꿈꾸기 어렵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우리가 모였다”고 말했다.

 

정 상임대표는 “지구촌에 평화의 기운이 절실한 이 시대에 AOK뉴욕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평화운동, 생활속의 통일운동, 한류와 평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운동으로 분단을 넘어 희망의 길을 열고 통일운동 세대와 미래 세대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정영민 목사의 사회로 최애영 전 우먼크로스DMZ 이사장과 이춘범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노예리, 김형만 운동가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고, 유해정씨와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이 AOK에 바라는 말씀을 통해 힘과 용기를 북돋는 모습이었다.

 

안광획 운동가는 ‘우리 역사를 통한 민중의 힘-역사하나되기 운동’ 주제 발표를 통해 역사인식의 공감대를 높여주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오경희씨의 축하 바이올린 연주와 정영민 목사, 노예리 씨의 '홀로아리랑' 노래에 모두가 흥겨워했고 아침이슬을 다 같이 부를 때는 모두가 한 마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연진 대표는 “뉴욕뉴저지에도 풀뿌리 통일운동의 필요성과 분단 80년의 절박성에 공감하면서 많은 분들이 절실한 마음으로 모여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자 결의했다”면서 “뉴욕뉴저지 분들과 앞으로 열어갈 통일운동의 미래, 희망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자주평화통일 워싱턴연대 1주년 통일간담회(2025.10.27.)

AOK한국 정연진대표 안광획 청년운동가 참여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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