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2)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2건, 최근 3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도쿄국립박물관 소장 경주 금관총 유물등 34점 도굴 의혹

글쓴이 : 민병옥 날짜 : 2014-03-29 (토) 07:33:34

 

혜문스님, 도쿄국립 박물관에 보관중지 요청서 발송

 

경주 금관총 유물 등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 34점에 대해 도굴품(盜掘品)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스님)는 29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도굴품 34점이 소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재제자리가 지적한 문화재는 일제 강점기 오구라가 수집한 ‘오구라 컬렉션’의 일부로 조선대원수 투구 등 왕실유물 9점, 금관총 유물 8점,3. 부산 연산동 고분 출토유물 4점, 창녕 출토 유물 13점 등 총 4건 34점이다.

 

 

  

 

이 문화재들은 수집자인 오구라 자신이 직접 작성한 ‘오구라 컬렉션 목록’에 출토지 및 원소장처가 표기되어 있는 만큼 도굴품 정황에 대한 문헌적 근거도 확보되어 있는 상태이다. 문화재제자리찾기측은 오구라 사후 1981년 오구라 컬렉션이 도쿄 국립박물관에 기증될 당시 도쿄 국립박물관은 ‘도굴품의 정황’을 인지하면서도 유물을 기증 받았다고 지적, 박물관 윤리강령 위반 가능성에 따른 보관중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혜문스님(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은 “이제 오구라 컬렉션 문제는 일제강점기 빼앗긴 문화재 반환 문제에서 도쿄국립박물관의 도굴품 소장 의혹으로 국면전환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을 대표하는 도쿄국립박물관이 도굴 및 도난의혹이 있는 문화재를 소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의혹제기의 핵심이다”라고 이번 도난품 선정의미를 평가했다.

 

 

 

 

 

오구라컬렉션은 일제시대 최고의 도굴왕이라고 지칭되는 오구라 다케노스케(1870~1965)가 한반도 전역에서 수집한 1,100 여점의 문화재로 가야금관을 비롯 우리 상고사와 근대에 이르는 중요 유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도굴과 불법매매로 취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유물은 65년 한일협정 당시 한일간 문화재 반환협상에서 논의 되었으나 ‘개인 수집품’이란 이유로 반환에서 제외되었다. 오구라 사후 아들에 의해 1982년 도쿄 국립박물관에 기증(寄贈)되었다.

 

뉴욕=민병옥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