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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아트 테크’ 조각가 UN본부 전시 화제

글쓴이 : 노창현 날짜 : 2014-05-28 (수) 11:25:59

By Chang-Hyun Roh
 
 
‘아트 테크놀로지’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하는 조각가(彫刻家) 장은진 교수(39 뉴저지 블룸필드대)가 UN본부에서 작품전시를 갖게 돼 화제가 되고 있다.

UN 장애인의 날 문화행사를 기념하여 다음달 11일 초청 설치되는 작품들은 ‘나무에 옷을 입히다’ 시리즈 6점이다. 다리역할을 하는 시멘트 형상과 나무껍질 등 자연적인 재료가 상반되는 차가운 모습을 통해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을 표현하고 있다.
 
 
 


장교수의 작품 세계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慾望)과 영원불멸한 삶을 담은 ‘십장생(十長生)’ 조각으로 시작해 시대와 우주, 시간을 표현한 ‘팔괘(八卦)’ 조각, 현대적이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3D애니메이션과 수학적인 코딩(Coding)으로 풀어낸 아트 테크놀로지 작업으로 이어진다.

이같은 작품의 흐름은 남들과는 다른 복합적인 예술경험이 작용하고 있다. 본래 그녀는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먼저 배웠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소년소녀시향, 중학 2학년때 대구MBC시향과 협연하는 등 여러 차례 콩쿠르를 거치면서 연주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미술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중학시절이었다. “어릴 적부터 저를 지켜봐주신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님과 인천 공항 건축설계를 하신 분의 조언으로 미술이 가진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자신의 키보다 훌쩍 더 큰 이젤 앞에서 색을 만지기 시작한 그녀는 “먹내음이 너무나 좋아서 산수화나 동양화의 그림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 있곤 했어요”하고 털어놓았다.

2년간 음악과 미술을 병행하다가 자연스럽게 미술 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덕분에 그녀의 예술세계는 음악과 미술이 함께 공존한다. 서울예고를 거쳐 성신여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그녀가 처음 주목한 것은 십장생을 조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십장생을 그림과 공예로 표현한 것은 많았지만 조각은 쉽사리 보이지 않았어요. 서서히 욕심이 나기 시작했고 스케치(sketch)와 에스키스(esquisse) 등 작은 샘플을 만들면서 놀라운 상상력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작은 에스키스 작품이 저의 17년간의 십장생 작품 속, 뿌리를 지탱해 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작품활동과 강의를 계속하던 그녀는 늘 꿈꾸던 ‘종합예술’을 위해 2007년 미국 보스턴대에 유학, 순수미술로 석사학위(MFA)를 취득했고 이후 뉴욕대에서 예술 행정과정도 마쳤다.

2010년 보스턴대에서 전시한 ‘The Part of My Soul’은 십장생 시리즈중 하나로 “보스턴대학 개교 이래 이렇게 아름다운 전시는 본 적이 없다”는 극찬(極讚)을 받을만큼 장은진을 상징하는 대표작이기도 하다.

‘종합예술’을 지향하는 그녀에게 3D 애니메이션 마야 프로그램(Maya Program)과의 만남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가장 현대적이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섬세한 시각과 수학적이며 과학적인 코딩 작업으로 3D 영상조각 작품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

보스턴대 정보기술센터의 로라 교수와 컴퓨터 소프트웨어 아트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 휴 오도넬 교수, 자바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을 가르쳐준 강동요 선생 등은 조각속의 또다른 세계를 표현할 컴퓨터 소프트웨어 아트의 밑받침이 되었단다.
 
 
 


이번에 UN에서 전시하는 ‘나무에 옷을 입히다’는 나무껍질을 주재료로 한 파트와 아연(亞鉛) 부식 작업을 한 파트로 나눠졌다. 각각의 단편적인 파트는 완전히 이뤄지지 못한 인간의 영혼을 표현한 것이다.

장은진 교수는 “영혼의 조각들과 살아있는 나무껍질의 심장 등 미완성처럼 보여진 단편 작품 하나하나가 모여 완전한 하나의 영혼과 몸으로 구축되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UN의 반기문 총장 등 수뇌부와 각국 외교사절들이 자리할 것으로 알려진 전시 리셉션이 끝나면 작품들은 9월부터 맨해튼 첼시의 엘가 윔머 갤러리에서 전시를 할 예정이다. 통산 8번째 개인전이 될 이번 전시는 유엔 전시작을 포함 새로운 설치 예술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 봄 뉴욕영아티스트 콩쿨에서 피아노로 3위 입상을 하는 등 녹슬지 않은 연주실력을 뽐낸 그녀는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단장 주성배)과 함께 최근 뉴저지 연방검찰청에서 열린 아시안의 달 문화행사에서 폴 피시맨 검사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향후 음악과 안무, 조각작품이 결합된 파격적인 종합예술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는 장은진 교수는 “무한계의 상상력으로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예술이 인간을 이해시키며 감동시키는 날이 언젠간 오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장은진’이라는 트렌드가 모든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해석력과 힘을 갖도록 하고 싶어요”라고 소망했다.

뉴욕=노창현특파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종합예술인 되고파” 장은진작가의 말

음악이란 제게 없어서는 안되는 "숨쉬는 공기" 또한 있어도 그저 모르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스쳐가는 바람"과도 같습니다.

음악과 미술을 함꼐 전공을 한다는것에 예술이란 제 생활의 또다른 마치, 2막의 장이 펼쳐진 것과도 같다 생각합니다. 어릴 적부터 피아노, 바이올린을 모두 배우며 늘 함께 했었습니다 .

음악사적인 지식은 풍부히 깊지 못해도 음악 없이 예술을 사랑할 수 없을 만큼의 강한 열정과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두 번 의 대구 MBC시향 협연과 청소년 교향악단의 협연, 여러 차례의 콩쿨을 거치면서 음악을 사랑 하는 것, 음악을 공부를 한다는 것, 그 일률적은 저의 관점 사이에서 미술과의 접목을 1993년 대학 입학 후 지금까지 연구하며 보다 광대하고 감동적인 종합예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다소 두 맥락의 전공에 혼돈이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미술 전공으로 방향을 튼 계기는 한 땐 음악의 아름다움을 모른체 뭔가를 잡으려 앞으로만 달려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 맘 떄 쯤, 중학교 2학년 떄 였던 것 같습니다. 저를 어릴 적 부터 커가는 과정을 봐 주신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님과 인천 공항 건축설계를 하신 분의 조언으로 “생각 보단 내면의 심리”를 그리고 “건물의 형상보단 세계의 건축 역사”를 알게 해주셨으며 “미술이란 공부가 아닌 미술이 갖고있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것” 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그 순수한 저의 어린가슴으로 작은 저의 키 보다 훌 쩍 더 큰 이젤을 그리고 색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2년간 음악과 미술을 병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선호하게 되었고, 뭔가의 특출함이란 것은 미술이든, 음악이든 없었슴니다. 그저 어리 적 부터 먹 내음이 너무나 좋았고 미 보다 더 큰 산수화나 동양화의 그림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있었던 감정이 욕심으로 승화됬을 뿐입니다. 저의 세계는 음악과 미술이 함께 공존합니다.

그 점으로 늘 동양화 그림, 책, 그리고 선을 기억했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희망, 노래, 표현,,,,
종교 만큼이나 강한 것이 희망 입니다.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은 욕망,
그것이 표현되어진 십장생도를 보았을 때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공예도 보았고, 수많은 자료와 그림도 함 보았습니다.

하지만, 십장생의 조각은 쉽사리 보이지 않았습니다. 서서히 욕심이 나기 시작하고, 어떻게 표현 되어 질 수 있을까,,,,,시도를 하는 과정에 작은 샘플을 만들면서 느꼈습니다.

“작지만 너무나도 강하다.” 비교도 안될만큼 강한 스케치와 에스키스 였습니다. 어떻게 보니 그 작은 상상력과 작은 에스키스 작품이 저의 17년간의 십장생 작품 속, 뿌리를 지탱 해 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예술 활동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장은진’이라는 트랜드는 흐르는 미술사의 기준이 아닌 저의 방식과 저의 의지로 완성시킬 예정입니다

작가 생활 초반기에는 제가 욕심만을 앞세워 저의 독창적인 그리고 저만의 색을 만들어 내어서 십장생 조각가로 트랜드를 만드려는 짧고 어리석은 생각을 지니고 있었던 점에 대해 많이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트랜드라 하면 모든 대중에세 어필 할 수 있는 그리고 소화될 수 있는 해석력과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시점에서 저의 트렌드를 완성시키며 구축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이 너무많은 시기입니다. 좀 더 노력하고 연구해서 artist 가 할 수 있는 보다 더 넓은 영역 안에 제 확실한 컨셉이 대중에게 흡수 되고 바르게 안착 되어 질 수 있다면 , 아마도 그 떄 저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질문에 대한 답을 한번 얻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 작품을 단편적으로 밖에 접할수 밖에 없었던 분들을 위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작품은 전통적으로 지작하였으며 초현대적으로 변화했습니다. 짧은 10년의 시간의 변화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 안에 그 무엇인가가 꿈틀대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 실체를 정확히 알진 못하나 ‘십장생’이나 최근작 ‘‘Universe”을 이 “나무에 옷을 입히다” Series를 볼 때 삶과 영혼에 대한 작가의 뚜렷한 Motive를 갖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삶과 영혼이란 형상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는 일입니다.
행복할 떄 만들어지는 예술은 풍부하며 아릅답습니다.

허나, 고뇌로 이뤄진 예술은 깊습니다. 슬프도록 아픈 고뇌는 삶과 영혼을 저울질 합니다. 비숫한 저울 질 속에 돌처럼 사람 또한 깍기고 쓸려, 형태를 잃은 영혼을 찾아내고 세상 밖으로 끌어 올립니다. 나무 가지 부분,부분, 모두를 갈고 이어 저를 만들어냅니다 . 그리고 그 공간의 색을 채워갔습니다 . “나무에 옷을 입히다” 시리즈의 각각의 단편 작품 모습은 마치 완전히 이뤄지지 못한 인간의 영혼을 표현 한 것입니다. 그렇게 미완성저럼 보여진 단편 작품 하나 하나가 모여 완벽한 하나의 영혼이 구축되어 진 것입니다.

“나무에 옷을 입히다” 작의 공간 표현은 미완성된 영혼의 조각들과 신비한 살아있는 나무껍질의 심장 작품을 포함해 바로 저의 완전한 영혼과 body를 다시 창출해 낸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 분명 미술과 음악은 시공을 나누는 본질적 차이를 갖고 있는 예술분야인데 공간에서 시간을 포용하고 시간에서 공간을 보완하는 저만의 예술관이 있습니다.

 
 
 

인류의 문화사를 되짚어 보면 각 시기에 따른 문예사조 그리고 예술적 소점의 위치가 변해왔듯이 저 개인의 경우에도 예술적 성향이나 특징이 변하며 진행되어갑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미술에 있어 적지 않은 변천사를 거쳐왔습니다.

사실 이렇게 엄청나고 대단한 역사 앞에서 저의 작은 예술 변천사를 논하려 하니 부끄럽지만.·한국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artist 작품 활동을 하게 된지 겨우 20년 입니다 . …변천사라 하기엔 너무 얕고 짧은 미술 경력이지만..하지만 전 누구보다 더 월등한 아이디어와 실험 정신을 갖고있으며 그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아마 2010년 보스톤에서의 개인전이 한국에서의 금호미술관의 전시 떄 보다 더욱 기억에 남고 많은 공부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보스톤 전시는 제가 유학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충만히 채워줄 수 있었으며 배움의 욕심에 대한 벽을 넘을 수 있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 모든 피나는 지구력의 노력과 끊임없는 공부에 대한 결과가 지금의 UN과 SVA 그리고 블룸필드 학교를 연결짓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떠한 무엇도 노력과 인내를 넘어 앞서갈 수 없으며 , 그 노력과 인내 는 아마도 미래의 큰 인물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과 영원 불멸한 신적인 인간의 삶을 담은 십장생 조각,
그 이 후 “시대와 우주 그리고 시간”을 표현 한 “팔괘” 조각 .

미국 유학 후 가장 현대적이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MAYA computer program을 통해
섬세한 시각, 속도 그리고 수학적이며 과학적인 coding 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순차적인 저의 작품들이 역사 속의 각각 특징적인 장르처럼 각각의 특징적인 변천사로 시각화 되어질 수 있지만 이런 흐름 속에 지속 되어온 저의 모든 시공간을 포함 작품들은 3차원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조각의 본질적인 특성을 살려 그 속의 또 다른 세계를 표현 할 computer software art 에 성공적로 도달하기 위한 탄탄한 밑밭침이 될 순서였을 것입니다.

이 software coding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저만의 coding법을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며 저만의 고유한 코드법을 완성시켜 조각에 접목 시킬 계획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2차원이라함은 평면 예술입니다
3차원 은 입체 방향 vector 가 세개가 존재되어지는 3D 예술 입니다

3차원 적인 공간에서 물체는 x y z 교점에 생성됩니다. 그 공간 안에 물체가 공간과 함께 공존합니다
4차원 4D 는 x + y + z +그리고 하나의 더 vector 가 요구되어집니다

그것이 “시간”입니다. 3차원 적인 공간에서 물체는 x y z 교점에 생성됩니다.
여기에 “시간”이란 공식이 들어가게 되면 그 물체는 지금 바로 눈앞에 보여질 수 있고,
또 동시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3차원 속 Random 표현이 가능한 공식이 만들어집니다.
 
 
  


공간적인 예술은 20C 이후 너무나도 많은 실험과 아이디어로 수 많은 작가들의 관심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시 공간이라는 것은 과학적이며 수학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 상상력으로는 뛰어넘을 수 있는 어떤 한계에서도 아이디어를 떠올 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현되어지는 기술에서는 예술가는 협력이라는 큰 작업을 함께 하여야 합니다 . 가령 computer software programmer, sound engineer and mathematical engineer 가 절실히 요구되어집니다.

작은 예로 Artist 의 idea 그리고 본인의 biological data(CT, MIR) 에서 추출 한 데이터는 computer data 로 전환 되어 한 인간의 인체를 시각화 시킵니다. Scientific visualization 이라고 명칭되어집니다.

이 시점에서 sound 란 완성단계에 있어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Sound engineering의 작업을 통한 인간의 심장 소리 , 혈관의 흐름, 체온 , 그것은 이제 과학을 넘어선 art로 넘어설 수 있는 시간에 우리는 있습니다.
 
 
  


이렇게 art , science 그리고 engineering 이 세가지는 바로 Math (수학), Science , 그리고 Art 의 new age에 흡수되어 새로운 idea art 가 창조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Art, Science 그리고 engineering 이 함께 결합되 우리의 예술은 언급한 기술 과 아이디어의 전재로 어느 분야에서도 비교 될 수 없는 발전을 할 것입니다.

이런 저의 아이디어로 보스톤 전시가 이뤄졌으며 computer Maya program으로 작품을 재구성 하며 한국의 작곡가님께 음악을 작곡 받아 함꼐 보여드렸습니다. 메거진에는 실릴 수 없는 영상이라 본인의website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완성 단계에 있었던 software art는 본인의 교수와 좀 더 작업이 진행 된 후 공개되었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수학적인 computer coding 이지만 제 스스로 좀 더 저만의 예술적인 시 공간 표현의 숫자 공식을 만들어 내기 위함에 끊이지 않는 노력과 애착을 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지난 전시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새삼 보스톤 3년간의 생활들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됬습니다.

참으로 바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성과에 대해서는 만족을 합니다. Boston University 에서 MFA를 무사히 마치고 졸업 전, 그리고 개인전, New York University 에서 Art Administration 과정수료도 무사히 마치고 보다 자신에게 뿌듯한 것은 Maya Program 을 배울 수 있었던 동기를 부여받은 곳이 Boston University 의 Information Technology center 의 Laura 교수님이셨고 또한 Computer software art의 영역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하도록 동기부여가 되어주신 Hugh O’donell 교수님이셨습니다. 협력 작업 이상을 욕심낸 본인에게 직접 Zava computer program과 Software coding program을 가르쳐 주신 computer programmer 강동요님, 제가 여기까지 있게 꾾임없이 도와주신 소중한 모든 분들께 저의 발전적인 길을 제시해 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더 발전적인 훌륭한 작품으로 보답하려합니다.

저의 최종적이 꿈은 미술사의 획을 긋는 작가가 되기 이전 일반 모든 이들에게 예술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한정된 영역을 허물고 싶습니다. 예술의 영역은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부분입니다 . 생활이며 이상의 꿈, 그리고 상상력의 날개입니다 .


이런 무한계의 상상력으로 예술이 보다 더 넓어지고 깊어지며, 이 모든 요소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예술이 인간을 이해시키며 감동시키는 날이 언젠간 오리라 믿습니다.

무모한 작은 도전이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이 예술은 반듯이 큰 감동으로 우리에게 돌아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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