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하버드대학 앞 세월호 추모 집회 2주째 계속

글쓴이 : 임지환 날짜 : 2014-05-28 (수) 10:39:07
 
 
 

보스턴 지역 한인들이 25일 하버드대 앞에서 세월호 추모 및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스턴 하버드스퀘어앞에서 50여명의 한인들은 다양한 한글과 영문 피켓을 들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박근혜정권의 문제들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집회는 지난주말에 이어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오는 31일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미국에 사는 엄마들의 온라인커뮤니티인 미씨USA와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트워크) 회원들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뉴욕에서도 일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에 이어 구호제창, 시낭송,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이어졌고 중반쯤 한쪽에선 피켓팅 행진을 하고 일부는 남아서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모습이었다.

 
 
 

특히 한국의 희생자 가족 대책위에서 하는 실종자 조속 수습과 진상규명을 위한 서명도 진행, 주위의 미국인과 외국인들로부터 8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 한 엄마는 ‘마지막까지 불렀을 이름 엄마… 이젠 우리가 대답합니다’ 라는 피켓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 참가자는 “세월호 진상규명 및 해결을 위해 많은 미국인들이 함께 해주는 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보수 한인단체들이 이런 움직임을 ‘종북(從北)’이라며 한인언론에 광고를 내는 촌극이 있었지만, 더이상 침묵하면 제2, 제3의 세월호가 생길 수 있다며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시민들의 마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본다”고 말했다.
 
 
 


뉴욕=임지환특파원 newsroh@gmail.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