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클리 국제생수경연대회 ‘패키징’ 부문 1등
제주 한라수가 미국서 열린 국제 생수 경연대회에서 패키징(Packaging) 최고상을 수상했다.
웨스트버지니아 메트로뉴스는 24일 제24회 버클리 스프링스 국제생수대회에서 캐나다 생수 클리어브룩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5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주 한라수는 ‘2014 베스트 패키징’ 부문 1위로 등극했고 중국의 바마 생수가 2위, 하와이의 와이아키아 생수가 3위를 차지했다.
미국 최고의 생수는 캘리포니아 샌타아나가 선정됐고 최고 병(Bottled) 생수는 캘리포니아의 캐슬록, 최고 스파클링상은 캐나다의 골드 스파클링, 최고 퓨리파이드 메릴랜드의 마운틴드롭이 각각 기쁨을 안았다.
웨스트버지니아의 버클리 스프링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미국내 18개 주의 대표생수와 캐나다 3개 지방, 한국 중국 태국 탄자니아 등 12개 외국업체들이 이틀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제주 한라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가 출시한 프리미엄급 먹는샘물로 최근 권위있는 국제 디자인상을 연속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4'의 패키지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에 선정된 바 있다.
‘한라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登梓)된 한라산에서 ‘한라’라는 브랜드 네임을 따오고 용기 하단에 한라산의 완만한 곡선을 표현해 화산 암반수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표현했다.
뉴욕=민지영특파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