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디어조아 韓벤처스퀘어 MOU
by Han Eol Cho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가 미주한인기업과 MOU(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
미주한인미디어기업 미디어조아(대표 한지수)는 8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인 벤처스퀘어(대표 명승은)와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벤처스퀘어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내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들의 발굴 및 홍보 등 한국 내 업무를 맡고 미디어조아는 스타트업들의 미국내 지사 설립, 투자자 소개 등의 자문을 돕게 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startup accelerator)’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신생 스타트업을 발굴(發掘)해 업무공간 및 마케팅, 홍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전문 미디어를 말한다.
IT 관련 기자 출신인 벤처스퀘어의 명승은 대표는 지난 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MBC의 IT 프로그램 ‘내일 ON’을 1년동안 진행하기도 했다
미디어조아의 한지수 대표는 “미국은 전 세계의 유능한 인재와 기업들의 진출을 통해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미주한인사회가 미국에서 성공하고 있는 인도 중국 이스라엘 IT 기업들을 예의 주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미디오조아는 “한국의 유망 IT 스타트 업들을 미국에 진출시켜 이들을 성공시키고 한인사회도 동반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면서 “벤처스퀘어가 미주한인사회의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욕=조한얼특파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