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5)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5건, 최근 4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세월호참사 250일…뉴욕서 ‘세월호 일일찻집’ 열려

기금 모금…팽목항 실종자 가족에 전달 예정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5-01-14 (수) 02:43:44

 


 

IMG_8043.jpg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겁니다.”

 

세월호 참사 250일을 맞은 11일 뉴욕에서 ‘세월호 일일찻집’ 행사가 열렸다.

 

플러싱 갤러리 ‘천’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사람들의 모임(세사모)’가 주최한 것으로 기금 모금을 위한 상품 판매와 추모(追慕) 연주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IMG_8045.jpg


 

IMG_8026.jpg


 

 

정부의 공식적인 수색이 중단된지도 벌써 두달이 지났지만 진도 팽목항엔 여전히 실종된 피붙이를 기다리는 아홉 가족이 떠나지 못하고 있다. 세사모에선 이날 모인 기금을 모아 이들이 혹독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패딩용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벽엔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요’라고 쓰인 노란 풍선들이 하트모양으로 장식됐고 ‘애들아 사랑한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4.16 Never Forget’ 등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원형 메모지를 세월호 모양으로 붙여 눈길을 끌었다.

 


 

IMG_8035.jpg


 

 

틈틈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색소폰(박재우)과 바이올린(최보민) 기타(최 알렉스) 연주가 이어진 가운데 참석자들을 위한 나눔의 시간과 세월호 침몰직후 골든타임을 허비한 내용을 다룬 뉴스타파의 제작 영상 ‘국가는 없었다’도 상영됐다.

 


 

IMG_8025.jpg


 

IMG_8039.jpg


 

 

행사장 한 켠에선 무생채와 야생화카드, 야생화벽걸이, 세월호티셔츠, 머그잔, 뜨게질 받침대 등이 판매됐다.

 


 

IMG_8058.jpg


 

 

이날 참석한 유대종 씨는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자신의 저서 ‘못난 아빠’에 “철저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여 안전한 나라를 만들때까지 잊지 말아주십시오. 뉴욕에서 고국의 안전을 위해 항상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라고 직접 쓴 메시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IMG_8048.jpg


 

IMG_8047.jpg


 

 

행사에 참석한 김경락 목사는 “새해들어 뉴욕지역 한인 동포들이 고국의 아픔을 품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나서는 것은 고국 사랑이요 발전을 위한 것이라 여겨진다”면서 “속히 세월호의 아픔이 치유(治癒)되고 진상 규명이 더 확실히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IMG_8060.jpg


 

 

<꼬리뉴스>

 

세월호 200일 바자회 <미디어오늘 2014년 10월 31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741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