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4)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4건, 최근 5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욕한인 뮤지컬극단 MAT ‘갈라쇼 콘서트’ 눈길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5-01-10 (토) 12:31:25

 

미주한인 최초의 뮤지컬극단 MAT가 새해 갈라쇼 콘서트를 공연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MAT는 10일과 11일 뉴욕 오렌지버그의 하나님의 교회와 플러싱의 뉴욕만나교회에서 ‘MAT 뮤지컬 베네핏 콘서트 HOPE’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뮤지컬 갈라쇼를 콘서트 형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MAT는 2010년 연출가 임홍주씨가 이끄는 ‘메타 퍼포먼스 그룹’과 송태경씨의 ‘여디디아’가 통합 창단돼 국내에서도 보기 힘든 창작 뮤지컬을 전문적으로 올리고 있다. 2011년 창단기념 작품 ‘자화상(自畵像)’을 시작으로 2013년 ‘6개월 클럽’, 지난해 ‘엄마엄마’에 이르기까지 연장공연과 앵콜공연을 거듭하며 한인사회에 창작뮤지컬의 진수(眞髓)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갈라쇼 콘서트는 지난 2013년 12월 후원자들을 위한 디너파티에서 마련한 깜짝이벤트가 큰 호평을 받으면서 업그레이드한 무대로 기획됐다. 임홍주 공동대표는 “재작년 갈라쇼를 선보이고 나서 많은 분들이 콘서트를 해보는게 어떠냐는 권고도 있었고 해서 갈라쇼를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정식으로 대중에 선보이는 특별작품인만큼 제작진과 단원들이 쏟는 정성은 대단하다. 연출은 그간 올린 공연작의 모든 곡을 직접 만든 황민정 음악감독이 직접 맡았다. 황민정 감독은 최근작 ‘엄마엄마’에서도 연출에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多才多能)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출연진은 국립합창단 출신으로 성악가(소프라노) 겸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하는 최유진과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서 명성을 날린 박지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파라마운트 씨어터의 ‘미스 사이공’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소향을 비롯, 이은정, 윤미나, 강현주, 박영진, 김동주, 최훈민 등 극단의 간판 배우들이 모두 등장한다.

 

공연 내용은 브로드웨이의 유명한 뮤지컬곡들과 MAT가 올린 창작 뮤지컬의 주요 곡 등 총 13곡을 준비했다. ‘몬테크리스토’와 ‘캬바레’ ‘페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뮤지컬 곡들이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로 펼쳐지게 된다.

 

뮤지컬의 명 장면들에 이어 MAT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영상을 감상한 후 김소향의 ‘누구 거기 없나요(6개월클럽)’, 박영진 최유진의 ‘진리는 그 자리에(엄마엄마)’, 모든 단원의 합창곡 ‘보이나요(6개월클럽)’로 갈라쇼 콘서트는 마무리 된다.

 

변호사로 활약하며 극단운영에도 힘쓰는 송태경 공동대표는 “세계 최고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만날 수 있는 뉴욕에서 우리 창작 뮤지컬도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달려왔다. MAT에 대한 한인사회의 성원에 보답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10868202_994791633871429_3198096442266719337_n.jpg


 

 

<꼬리뉴스>

 

임성민 초대 송태경 공동대표 방송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g-aQ9l75MJs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