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미국서 가장 오래된 뉴욕보트쇼 눈길

글쓴이 : 김진곤 날짜 : 2015-01-26 (월) 13:48:39

 


 

2 DSC03266.jpg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뉴욕 보트 쇼가 24일과 25일 맨해튼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렸다.


 

 


 

2 DSC03261.jpg


 

 


2     DSC03409.jpg


 

 

올해로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트쇼는 요트와 세일링 보트, 수상스키, 카약 등 물에 뜨는 모든 종류의 상품들이 망라(網羅)됐다. 보트는 700달러 요트부터 600만 달러에 이르는 3층짜리 요트까지 300 여종에 이르렀다.

 


 

2 DSC03293.jpg


 

 

120만 달러를 홋가한 세일링 보트는 2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을 갖춘 최고급 시설로 1시간은 기다려야 승선(乘船)할 수 있는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2 DSC03291.jpg


 

 

이밖에 최고 성능을 갖춘 엔진, 최첨단의 항법장치, 선박용 가구, 스마트 전자제품, 수중 특수 카메라, 낚시용품, 주방기기, 선글라스, 마리나 파킹에 이르기까지 바다에서 필요한 모든 물건들이 한자리에 선보였다.

 


 

2 DSC03289.jpg


 

 

보트쇼 행사장에서는 시작 첫 날 공식적으로 명시된 금액과는 달리 첫 날 하루에 한해서 20% 세일하는 행사도 있었다. 다른 해와 비교해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인 것은 날씨가 춥고 눈이 내리기 까지 한 주말 뉴요커들에게는 꿈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눈요기를 위한 가족나들이를 겸한 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었다.

 

뉴욕=김진곤기자 ckkim@newsroh.com

 

 


 

2 DSC03272.jpg


 


2    DSC03404.jpg


 

 

<꼬리뉴스>

 

전시장에서 신발벗는 미국인들

 


 

2 DSC03296.jpg


 

 

미국인들은 실내 등 침실에서도 신발을 벗지 않기로 유명하지만 보트쇼에서 만큼은 예외였다. 요트 내부의 고급 집기 등이 훼손될것을 우려하는 주최측의 눈치를 보며 자발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이색(異色)적인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2 DSC03278.jpg


 

 

전시장 주변에서 강력 접착제를 팔던 소매상은 취재중인 한 아시안 기자에게 엉뚱한 화풀이를 해서 빈축을 샀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아무 소리를 않던 상인은 기자가 스냅 사진을 찍자 곧바로 시비를 걸어 당혹케 했다.

 

그는 “당신 같은 중국인이 뭐든지 사진을 찍어가니까 바로 짝퉁을 만들어 내는것 아니냐”, “내 접착제도 또 중국서 만들어 흉내낼것 아니냐? 저리가라. 재수없다”며 소리를 쳤다.

 

주위 사람들은 “중국인을 들먹이며 인종적인 차별을 하다니 무식하기짝이 없다”며 어이없어 하기도.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