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셰프의 파전 인기폭발!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관광박람회에서 한국의 파전요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
2015 오타와 트래블쇼(The Ottawa Travel & Vacation show)에서 한국의 파전요리 강습과 시식(試食) 행사가 진행됐다고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전했다. 오타와 트래블쇼는 28일과 29일 오타와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연인원 2만명이 다녀갔다.
캐나다 최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오타와 트래블쇼에서 파전 요리 행사가 열리게 된 것은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김두조)가 다양한 한국음식과 문화의 매력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특히 이날 강습회는 캐나다의 유명 쉐프이자 요리강사인 사이먼 벨이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이벤트 현장엔 많은 캐나다인들이 몰린 가운데 파전요리 레서피를 꼼꼼히 적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열린 파전시식행사에서 캐나다인들은 "파전이 피자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요리과정이 다르고 독특한 맛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참가자는 "재료들이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라면서 집에서 직접 파전을 만들어 보겠다고 호감(好感)을 보였다.
관광공사 토론토지사의 김두조 지사장은 “캐나다에서 한식메뉴하면 불고기, 김치, 비빔밥과 같은 대표적인 음식만을 떠올리게 되는데 새로운 음식으로 소개한 파전이 생각보다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 김밥이나 잡채 등 현지인들이 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한식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행사장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한식과 한복 등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매력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뉴욕=민병옥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오타와 1867년 캐나다 수도 돼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는 온타리오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남 온타리오 동부의 오타와 밸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타와강 북쪽의 이웃한 퀘벡 주의 가티노와는 여러 개의 다리들로 연결되는데, 두 도시와 주변 지역들은 수도권(首都圈)으로 지정되어 있다.
2006년, 오타와의 인구는 81만 2,129명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4위에 해당하며, 가티노와 인근 교외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의 인구는 145만 1,415명이다.
오타와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4위, 또한 세계적인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삶의 질 평가보고서"에서는 가장 살기좋은 도시 18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