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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구술집’ 배포 美명문 사교클럽 앞장

미디어조아, 켄터키커널과 MOU 맺어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5-04-26 (일) 21:08:17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의회 연설을 앞두고 한인사회의 위안부 진실 알리기에 미국의 명문 사교클럽이 가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구술집 영문판 'Can You Hear Us?' 북미주 배포를 주관하는 미디어조아(대표 한지수)는 미 주류사회의 명문클럽으로 잘 알려진 '켄터키 커널'과 원활한 배포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뉴욕을 기반으로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告發)하는 '사이버 역사 박물관'(www.ushmocw.org)을 운영하는 미디어조아는 12명 생존자들의 비극이 생생히 기록된 위안부구술집 '들리나요'의 영문번역작업에 이어 올초부터 미국의 대학과 기관, 정치인들에게 영역본을 배포하는 작업을 벌여 왔다.

 

미디어조아는 위안부구술집을 더 많은 미국의 여론 선도층에 전달하기 위해 미 전역에 조직망을 갖춘 고급 사교클럽 켄터키 커널과 손을 맞잡게 됐다. MOU 체결은 지난 24일 필라델피아에서 켄터키 커널 펜실베니아주(이하 펜주) 지부와 진행했다.

 

이날 MOU에는 미디어 조아 한지수대표 와 켄터키 커널 펜주 리더이자 월남전 참전용사인 필라델피아 글로벌 무역센터 회장 프랭크 실레오 회장과 켄터키 커널 한인멤버로 과거 한국 혼혈 농구스타 출신 문영환 펜주 뷰티서플라이협회 고문, 오윤근 펜주 뷰티서플라이협회 회장, 중국계 리더인 조이스 소 등 멤버들과 기수해 필라 라이온스 회장이 함께 했다 .

 

​ 펜주 켄터키 커널 지부는 "5월 2일 연례 행사로 열리는 캔터키 더비 디너 모임에 참석할 200여명의 멤버들을 비롯, 필라델피아 시장 선거홍보 관계로 참여할 많은 공화 민주 양당 정치인들에게 위안부 구술집 영문판을 배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1813년에 탄생, 근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켄터키 커널은 오피니언 리더들을 중심으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지역사회나 주 또는 국가와 관련해 뛰어난 업적과 공헌이 있는 사람에게 켄터키 주지사와 국무장관의 서명이 들어간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켄터키 커널이 증서를 수여한 유명인사로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비롯, 영국의 전 수상 윈스턴 처칠,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등 전직 대통령과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프랭크 실레오 회장은 위안부 구술집 배포를 위해 필라델피아 시및 펜주 주요 정치인들과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역사박물관 배포팀과 구술집 배포를 위한 특별 만남을 주선하기로 약속했다 .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켄터키커널20150424_200257.jpg

▲ 사진 왼쪽부터 프랭크 시엘로 켄터키 커널 펜주리더, 문영환 펜주 뷰티 서플라이협회 고문, 오윤근 펜주 뷰티 서플라이협회 회장, 한지수 미디어 조아 대표


 


<꼬리뉴스>

 

Kentucky Colonels

Since 1813

 

Many people think of the Kentucky Colonels as a group of people that enjoys the good life, has an enviable social calendar and, during Kentucky Derby week, consumes mint juleps as if they were iced tea. Well, that’s us! But, there is much, much more behind those fancy certificates and The Honorable Order of Kentucky Colonels’ membership cards that are displayed by deserving individuals world-wide.

 

The title Kentucky Colonel originated in 1813. The Kentucky Militia had just returned from a highly successful “War of 1812” campaign that resulted in control of the Northwest being returned to the United States. When the militia dispersed, Governor Isaac Shelby asked Charles S. Todd, one of his officers in the campaign, to remain in the capitol and serve as an AID-DE- CAMP on the Governor’s Staff. Todd was given the rank and grade of Colonel.

 

Early Colonels, such as Colonel Todd, actually served military roles. But, as times changed throughout the1800’s, the title became more of an honorary one. In the closing years of the century, Colonels in uniform would stand as symbolic guards at state events and social functions were held for them at the Governor’s mansion. In the late 1920’s, a group of Colonels started talking about forming a formal “society”. Governor Flem Sampson gave his blessings to the project. “I am for it”, he wrote the organizers. Late one Saturday afternoon in May of 1931, the first meeting of what would eventually become the Honorable Order of Kentucky Colonels was held in Frankfort, Kentucky...

 

http://kycolonels.org/famous-colo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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