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사진필진 l Kor-Eng    
 
꼬리뉴스
·꼬리뉴스 (13091)
·뉴스로 창(窓) (274)
·뉴스로TV (127)
꼬리뉴스
육하원칙(六何原則)?역(逆)피라미드 형식의 스트레이트 뉴스? 정형화, 제도화된 뉴스만 뉴스가 아니다. 뉴스뒤의 뉴스, 뉴스속의 뉴스를 읽자. 뉴스로에선 "꼬리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취재한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뒷 이야기, 기감 없는 에피소드, 촌철살인의 한마디까지, 뉴스로 독자들은 정규뉴스 바로 뒤에 물리는 꼬리뉴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틀에 박힌 뉴스는 거부합니다. 오직 뉴스로만이 가능한 꼬리뉴스에서 뉴스의 새로운 멋과 맛을 느끼십시오.

총 게시물 13,091건, 최근 2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욕서 '위안부뮤지컬' 컴포트우먼, 미국인들 후원 물결

펀드레이징 행사, 위안부 구술집도 배포 눈길
글쓴이 : 민지영 날짜 : 2015-05-01 (금) 18:43:04

 

 

DSC_8904.jpg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사상 처음 공연되는 '위안부 뮤지컬' 후원대열(後援隊列)에 미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올 여름 오프브로드웨이 극장에 올려지는 창작뮤지컬 '컴포트우먼'(COMFORT WOMEN: A New Musical) 펀드레이징 행사가 지난달 28일 맨해튼 플레이어스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참여한 후원자들은 뮤지컬 관계자는 물론, 은행컨설턴트, 학생들로 다양했지만 90% 이상이 미국인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또한 행사장에선 미주한인기업 미디어조아가 위안부 구술집 '들리나요(Can You Hear Us?)' 영역본 150권이 배포하는 등 위안부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도 병행됐다.

 

컴포트우먼은 기획과 대본, 총연출을 시티칼리지에 재학중인 만 25세의 한국인 유학생 김현준씨가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해 공개 오디션에 무려 600여명의 배우가 몰리는 등 일본계 7명 등 아시안 톱 배우들이 캐스팅된 가운데 브로드웨이 디너쇼 공연장으로 유명한 ‘휘프티훠 빌로우(54 Below)’에서 3·1절 기념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FB_IMG_1425799861219.jpg

 

이날 행사에서 주최측 뮤지컬 디렉터는 위안부구술집에 대해 "대단히 파워플한 책이다. 관객 여러분께서 모두 읽고 리뷰를 남겨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관객들은 미디어조아의 한지수 대표에게 기립박수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번 펀드레이징은 올 여름 오프브로드웨이 최대 극장인 '세인트 클레멘츠(Theatre at St.Clements)'에서 예정된 정기 공연을 연장하기 위해서다. 당초 일정은 7월31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18회 공연이었지만 사전 뜨거운 반응 덕분에 일주일을 연장, 총 28회 공연을 하기로 했다.

 

김현준 연출가는 "플레이어스 클럽 멤버들의 도움으로 아시안 배우, 연출, 스탭으로서는 처음으로 입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3주이상 공연에 맞춰 더 좋은 무대와 음향시스템, 의상을 갖추려면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크기변환_P1180172.jpg

 

행사에 참석한 일전퇴모(일본전범기퇴출시민모임) 백영현 공동대표는 "아베 총리가 미국에 와서 전범 역사에 대한 사과표명을 전혀 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공분하고 있는 이때 이처럼 다양한 나라의 젊은이들이 훌륭한 일을 하는 것에 감복했다"며 격려(激勵)를 아끼지 않았다.

 

삼일절 기념 콘서트처럼 더 플레이어스 클럽 공연도 한국 창작 뮤지컬로선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마크 트웨인, 유진 오닐, 케빈 스페이시, 이단 호크, 지미 펠런, 모건 프리먼 등 미국의 유명 작가와 톱배우 프로듀서들이 멤버로 있는 명예의 전당이기때문이다.

 

한편 컴포트우먼은 김현준 연출가와 매튜 토마스, 이금현 등 3인 프로듀서로 준비되고 있으며 주요 출연진은 산드라 리(김고은 역) 메간 리 호드슨 (김고은 역 이상 더블캐스트), 가렛 타케타(이민식 역), 에드워드 이게구치(고미노 역), 레미 야마자키(이남순 역) 등이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DSC_8619.jpg

 

<꼬리뉴스>

 

20대 한인연출가 ‘위안부 뮤지컬’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올린다 <2015.1.26>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50126_0013436950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제호 : 뉴스로 l발행인 : 盧昌賢 l편집인 : 盧昌賢
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 l등록일 : 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 전화 : 1-914-374-9793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607-204 / 전화 : 010-2041-1942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