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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스마트폰, 기존제품 교체 욕구 부추겨”

글쓴이 : 김진곤 날짜 : 2015-04-29 (수) 2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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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한지 1년도 안됐는데 바꾸고 싶네요."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G4' 뉴욕 런칭행사가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29일 맨해튼 프리덤타워 64층에서 열린 행사는 250여 명의 관계자 및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의성이 돋보인다는 호평(好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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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미국을 비롯,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터키, 한국 등 6개국 글로벌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조준호 MC 사업본부장(사장)은 "비주얼 경험을 극대화한 G4는 회사의 슬로건인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라는 말로 행사를 시작했다.

 

 

3 조준오 사장.jpg

 

조준호 사장은 아날로그의 감성과 함께 화면이 상하로 부드럽게 휘어지는 등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젊은 세대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했다. 더욱 편하고 단순해진 기능속에 천연가죽 소재를 이용한 후면은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기 위해 3개월의 긴 공정끝에 완성되었다.

 

카메라 기능에 컬러스펙트럼 센서가 장착돼 실제로 눈에 보이는 색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전문가용 카메라와 같은 F1.8의 1600만 화소의 렌즈로 어두운 곳에서도 화질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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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퀵샷 기능, 사진을 정렬(整列)하고 찾기 쉽도록 만들어진 갤러리 기능. 사용자의 맞춤형 알람을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이, 일정관리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설계된 캘린더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겨냥한 검색 기능을 갖춘 퀵 헬프 기능이 시선을 모았다.

 

제품 시연회에서 한 미국 기자는 "새로 출시된 G4는 그립감 등 가죽소재의 촉감이 아주 매력적"이라며 "특히 혁신적인 기능들이 돋보여 소비자로 하여금 새 모델로 계속 교체하게 만드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고 평가했다.

 

뉴욕=김진곤기자 ckkim@newsro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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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24시간내 6개국 런칭 릴레이

 

이날 뉴욕행사엔 퀄컴의 (Paul E. Jacobs)' 회장이 함께 한 가운데 취재진이 200여명 몰리는 등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이 있었다.

 

‘G4’ 공개행사는 28일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이어, 29일 한국 싱가포르, 한국, 터키에서 24시간 내에 국가별 릴레이 방식으로 열렸다. 6개국에서 열린 행사에는 연인원 1천명 이상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11. 런칭 행사와 관련 직접 촬영하고 있는 기자.jpg

 

G4는 손에 편하게 와닿는 그립감과 기존의 스마트폰보다 20% 이상 충격에 강한 내구성 또한 장점으로 꼽혔고 손떨림 방지 기능이 향상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LG는 출시 기념으로 5월 31일까지 구입한 고객에게는 1년 이내 액정 파손시 무상으로 액정을 교환해주는 더블케어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80여 개국 통신사에 순차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한화로 82만 5천원에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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